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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G랭킹
BGG전체 : 19870
WARGAMES : 3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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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2-2 명
BGG추천: 1-2 명 -
게임시간
0-0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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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12+
BGG추천: 16+ -
게임 난이도
2.0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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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Chris Per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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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Larry Hoffman, Chris Perello, Joe Youst
-
인원
게임 소개
(의사결정 게임 웹사이트:)
파비아는 발루아 프랑스와 합스부르크 스페인 사이의 이탈리아 지배를 위한 수십 년간의 투쟁인 이탈리아 전쟁의 정점적인 충돌이었다. 양측은 초기 파이크 앤 샷 군대를 보유하고 있었고, 프랑스는 여전히 봉건 기사에 의존했으며, 스페인은 새로운 화기에 점점 더 의존하게 되었다. 양측 모두 용병에 의존했다. 이탈리아 머스킷총병, 스위스 장창병, 독일 란츠크네흐츠. 테르시오스 역시 걸음마 단계이다; 파비아에서는 숲이 우거진 지역에서 기동하는 소규모 대형들에 의해 전투가 벌어진다.
파비아는 초기 화약 시대의 전장을 묘사하기 위해 새로운 파이크 & 샷 게임 시스템을 사용한다. 보병은 다양한 숫자의 머스킷총병을 가진 파이크 대형을 기반으로 한다. 다른 머스킷총병들은 독립적으로 활동하기 때문에 교전에 유용하지만 보병과 기병 모두에게 취약하다. 충격력은 권총과 검으로 무장한 기마병인 중기병으로부터 나오지만, 상대를 쓰러뜨리기 위해 화력에 점점 더 의존하게 된다. 경기병들은 육중한 사촌들에게 맞설 수 없을 정도로 약하지만 추격하는 동안 무자비합니다. 가장 최신 형태의 기병은 기마병과 도보로 훈련받은 기마병으로, 본대 앞에서 요충지를 점령하는 데 이상적이다. 대포는 아직 걸음마 단계이다. 크고 강력한 대포는 거의 움직이지 않는다. 그러나, 각기 다른 시기에 다른 군대들이 더 가볍고, 더 많은 이동식 무기를 실험한다.
게임 내용:
• 17 x 22” 지도
• 다이컷 카운터 100개
• 이 시리즈의 하나의 표준 규칙 책자
• 이 제목에 대한 하나의 독점 규칙 책자
파비아는 발루아 프랑스와 합스부르크 스페인 사이의 이탈리아 지배를 위한 수십 년간의 투쟁인 이탈리아 전쟁의 정점적인 충돌이었다. 양측은 초기 파이크 앤 샷 군대를 보유하고 있었고, 프랑스는 여전히 봉건 기사에 의존했으며, 스페인은 새로운 화기에 점점 더 의존하게 되었다. 양측 모두 용병에 의존했다. 이탈리아 머스킷총병, 스위스 장창병, 독일 란츠크네흐츠. 테르시오스 역시 걸음마 단계이다; 파비아에서는 숲이 우거진 지역에서 기동하는 소규모 대형들에 의해 전투가 벌어진다.
파비아는 초기 화약 시대의 전장을 묘사하기 위해 새로운 파이크 & 샷 게임 시스템을 사용한다. 보병은 다양한 숫자의 머스킷총병을 가진 파이크 대형을 기반으로 한다. 다른 머스킷총병들은 독립적으로 활동하기 때문에 교전에 유용하지만 보병과 기병 모두에게 취약하다. 충격력은 권총과 검으로 무장한 기마병인 중기병으로부터 나오지만, 상대를 쓰러뜨리기 위해 화력에 점점 더 의존하게 된다. 경기병들은 육중한 사촌들에게 맞설 수 없을 정도로 약하지만 추격하는 동안 무자비합니다. 가장 최신 형태의 기병은 기마병과 도보로 훈련받은 기마병으로, 본대 앞에서 요충지를 점령하는 데 이상적이다. 대포는 아직 걸음마 단계이다. 크고 강력한 대포는 거의 움직이지 않는다. 그러나, 각기 다른 시기에 다른 군대들이 더 가볍고, 더 많은 이동식 무기를 실험한다.
게임 내용:
• 17 x 22” 지도
• 다이컷 카운터 100개
• 이 시리즈의 하나의 표준 규칙 책자
• 이 제목에 대한 하나의 독점 규칙 책자
(from Decision games website:)
Pavia was the climactic clash of the Italian Wars, a decades-long struggle between Valois France and Habsburg Spain for control of Italy. Both sides have nascent pike-and-shot armies, the French still relying upon feudal knights, and the Spanish increasingly dependent on new individual firearms. Both sides also relied on mercenaries: Italian musketeers, Swiss pikemen, German Landsknechts. Tercios, too, are in their infancy; at Pavia, the battle is fought by smaller formations maneuvering in a broken, wooded area.
Pavia uses the new Pike & Shot game system to portray the battlefields of the early gunpowder period. Infantry is based on pike formations with varying numbers of attached musketeers. Other musketeers operate independently, useful for skirmishing but vulnerable to both infantry and cavalry. Shock power comes from heavy cavalry, armored horsemen armed with pistol and sword, but relying increasingly on firepower to wear down opponents. Light cavalry roam the battlefield, too weak to stand up to their heavy cousins, but ruthless during a pursuit. The newest form of horsemen are the dragoons, men trained to fight mounted and on foot, ideal for seizing key points in advance of the main body. Artillery is still in its infancy; the large, powerful guns are all-but-immobile. However, different armies at different times experiment with lighter, more mobile weapons.
Game Contents:
• 17 x 22” map
• 100 die-cut counters
• One Standard Rules booklet for this series
• One Exclusive Rules booklet for this title
Pavia was the climactic clash of the Italian Wars, a decades-long struggle between Valois France and Habsburg Spain for control of Italy. Both sides have nascent pike-and-shot armies, the French still relying upon feudal knights, and the Spanish increasingly dependent on new individual firearms. Both sides also relied on mercenaries: Italian musketeers, Swiss pikemen, German Landsknechts. Tercios, too, are in their infancy; at Pavia, the battle is fought by smaller formations maneuvering in a broken, wooded area.
Pavia uses the new Pike & Shot game system to portray the battlefields of the early gunpowder period. Infantry is based on pike formations with varying numbers of attached musketeers. Other musketeers operate independently, useful for skirmishing but vulnerable to both infantry and cavalry. Shock power comes from heavy cavalry, armored horsemen armed with pistol and sword, but relying increasingly on firepower to wear down opponents. Light cavalry roam the battlefield, too weak to stand up to their heavy cousins, but ruthless during a pursuit. The newest form of horsemen are the dragoons, men trained to fight mounted and on foot, ideal for seizing key points in advance of the main body. Artillery is still in its infancy; the large, powerful guns are all-but-immobile. However, different armies at different times experiment with lighter, more mobile weapons.
Game Contents:
• 17 x 22” map
• 100 die-cut coun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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