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렘은 2004년 About.com 보드/카드 게임/아브스트랙트 게임 매거진 공유 조각 게임 디자인 대회에서 우승했다.

플레이어들은 도시의 골렘을 장악하기 위해 경쟁하는 마법사의 역할을 맡는다. 골렘은 플레이어들이 골렘의 움직임을 통제하기 위해 경쟁하는 독특한 공유피스 기계공으로 상대에게 매력을 수집하고 저주를 퍼부어낸다. 이 과정에서 플레이어는 로키의 부적과 같은 강력한 아티팩트를 손에 넣을 수 있어 게임을 순식간에 바꿀 수 있다. 모듈식 보드로 골렘은 결코 같은 게임이 아니다. 골렘은 니클라스 브란트의 잊혀지지 않는 예술작품을 특징으로 한다.

게임에서 각 턴은 다음과 같은 단계로 구성된다.

할당
오리엔테이션
움직임
수확
재생




플레이어는 한 차례에 20개의 유닛을 할당한다. 부적을 수집하면 포인트가 적립됩니다. 한 선수가 30점을 획득할 때까지 플레이가 계속됩니다.

Golem won the 2004 About.com Board/Card Games / Abstract Games Magazine Shared Pieces Game Design Competition.

Players take the role of wizards vying for control over a golem loose in the city. Golem features a unique shared-piece mechanic in which the players bid for control of the golem's movement, trying to harvest charms and foist curses upon their opponents. Along the way, players may gain control of powerful artifacts, such as the Amulet of Loki, that can change the game in an instant. With its modular board, Golem is never the same game twice. Golem features the haunting artwork of Niklas Brandt.

In the game, each turn consists of the following phases:

allocation
orientation
movement
harvesting
regeneration




Players have 20 units to allocate per turn (to orientation, movement, harvesting, and regeneration). Points are earned for harvesting charms. Play continues until one player reaches 30 poi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