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는 소규모 교전부터 대규모 캠페인에 이르기까지 솔로 워게이밍을 위한 다양한 정보와 아이디어가 담겨 있다. 각 시나리오에는 기본 규칙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다른 규칙 집합에 대한 참조 없이 즉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독자가 선호하는 어떤 규칙집합에도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도 제공한다.

뒷면 커버에서:

솔로 워게이밍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이 책에는 '실용 전쟁게이머'지의 편집장 스튜어트 애스키스가 단독 플레이의 이유와 그 매력과 장점을 정리하고 있다.

이 책은 소규모 교전부터 캠페인까지 모든 행동 방식을 다루고 있으며, 그 내용이 역사적으로 광범위하게 퍼져 있다. 단독 워게이밍의 다른 측면으로는 찬스 카드, 지형, 예측 불가능한 적, 지도와 지도 제작, 보급품, 날씨, 우편 플레이 등이 있다.

사진과 선 그림이 그려진 밀리터리 모델 가이드는 이 주제에 대한 최종 책이다.­

The book contains a variety of information and ideas for solo wargaming from small scale skirmishes to large campaigns. Each scenario contains basic rules so that they are playable straight away without reference to another ruleset. However, the book also provides ideas that can be applied to whichever ruleset the reader prefers.

From the back cover:

"Solo wargaming is growing rapidly in popularity. In this book, Stuart Asquith, editor of Practical Wargamer magazine sets out the reasons for solo play and its attractions and advantages.

The book covers all manners of actions from small-scale skirmishes through to campaigns, and the historical spread of the contents is extensive. Other aspects of solo wargaming discussed include chance cards, terrain, the unpredictable enemy, maps and map making, supplies, the weather and postal play.

Illustrated with photographs and line drawings, Military Modelling Guide to Solo Wargaming is the definitive book on the subj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