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들을 위한 색깔 게임입니다. 예티는 자신의 하얀 환경에 색을 입히고 싶어 한다 - 다행히도, 그는 색 실험실을 발견한다.
이 게임은 한 면에는 두 가지 색이 있고 다른 면에는 두 가지를 섞으면 색이 나오는 타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기와들은 원을 그리며(두 가지 색이 위를 향하도록) 놓여 있고, 예티는 그 위에 놓여 있다. 그런 다음 선수들은 돌아가면서 주사위를 굴린다. 한 개, 두 개 또는 세 개의 결과에 따라 예티는 각각의 타일 수를 앞으로 이동합니다. 그런 다음 플레이어는 타일의 다른 쪽에 어떤 색이 있는지 말해야 합니다. 잘못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맞으면 플레이어는 자신이 이름 붙인 색깔의 토큰을 가져간다. 결과가 별이면 플레이어는 예티를 아무 타일 위에나 놓을 수 있다. 같은 색깔의 토큰 3개 또는 모두 4개를 얻은 첫 번째 플레이어가 승자가 됩니다.
고급 규칙은 타일을 뒤집고 아이들이 보는 색을 섞는데 필요한 두 가지 색상의 이름을 짓도록 제안합니다.

A game about colors for small children. The Yeti wants to color up his white surroundings - fortunately, he discovers a color lab.
The game consists of tiles which have two colors on one side and the color you get when you mix the two on the other. These tiles are laid out in a circle (2 color side up) and the Yeti is placed onto one of them. The players then take turns rolling a die. On a result of one, two or three the Yeti moves forward the respective number of tiles. Then the player has to say which color is on the other side of the tile. If wrong, nothing happens. If correct, the player takes a token of the color s/he named. If the result is a star, the player can place the Yeti onto any tile. The first player who gets three tokens of the same color or four all in all is the winner.
Advanced rules suggest to flip the tiles around and let the kids name the two colors necessary to mix the color they s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