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 동독에서 만들어진 굿 드라이빙에 관한 게임입니다. 박스 이미지는 다양한 차량을 보여주지만 그 차는 허구였습니다. 트라반트 시민은 그러한 자동차를 열망할 수 밖에 없었고, 그가 알고 있는 바램은 결코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 보드는 양 끝에 다이얼이 있는 도로망을 보여준다. 각 선수는 각기 다른 코너에서 출발하며 주유소를 방문한 후 먼저 같은 코너로 돌아가는 것이 목표다. 자동차는 주사위를 던지면 움직인다. 도로의 규칙은 존중되어야 합니다. 이동할 때는 좌우로 움직일 수 있지만, 도로의 우측을 유지해야 합니다.

교차로에 접근할 때는 적절한 다이얼을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한 칸 돌려야 합니다. 지금 여러분 앞에 있는 새로운 표지판이나 신호등은 반드시 지켜져야 합니다.

The game about Good Driving, made in East Germany in 1960. The box image shows various vehicles but the car was fiction. The Trabant owning citizen could only aspire for such a car, a wish he knew would never be fulfilled.

The board shows a road network with dials at both ends. Each player starts in a different corner and the objective is to get back to the same corner first after having visited the petrol station. Cars move by the throw of a die. The rules of the road must be respected. When you move you may move left or right but you must keep on the right side of the road.

When you approach a crossroads you must turn the appropriate dial one 'space' to the left or right. The new sign or traffic light now in front of you must be obey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