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에서 네 명의 선수들이 대통령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서로 대항하여 캠페인을 벌인다. 플레이어들이 자신의 토큰(코끼리, 당나귀, 황소, 곰)을 보드에서 움직일 때, 그들은 선출에 필요한 270명의 선거인단을 얻기 위해 더러운 속임수와 비방 전술을 사용한다.

이 게임은 상태 사각형으로 구성된 사각형 보드를 가진 모노폴리와 다소 유사하다. 보드 가운데에는 미디어 카드와 파워 카드, 뇌물 수수 수표가 쌓여 있습니다. 플레이어들은 그들이 착지할 때 주들의 투표를 위해 돈을 받는다.

각 차례에 걸쳐 후보자는 주사위를 굴리며, 플레이어가 어떤 상태에 도달하든 필요한 수수료를 지불하거나 파워 카드를 뽑아서 승리할 수 있다. 플레이어가 다른 후보가 소유한 주에 상륙할 경우 미디어 카드를 뽑게 되고 그 결과가 초래됩니다. 다양한 카드를 뽑으려면 후보자에게 영향력과 표를 얻거나 잃어야 한다.

한 후보가 270명의 선거인단을 얻거나 다른 모든 플레이어가 돈이 바닥날 때까지 경기는 계속된다.

Two to four players campaign against each other to capture the presidency. As the players move their tokens (elephant, donkey, bull, bear) around the board through the states they use dirty tricks and smear tactics to gain the 270 electoral votes needed to be elected.

The game is somewhat similar to Monopoly with a square board made up of state squares. In the middle of the board are stacks of Media cards and Power cards as well as a stack of Bribery Checks. Players are given money to "buy" the votes of states as they land on them.

Each turn the candidate rolls the dice and whatever state square the player lands on he can win that state by paying the required fee or draw a Power card to give the player a further advantage. If the player lands on a state owned by another candidate, that player draws a Media card and suffering the consequences. Various cards drawn require the candidate to either gain or lose influence and votes.

Play continues until one candidate accumulates the required 270 electoral votes or all other players run out of mon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