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가 아이템 간의 공통적인 특성을 찾는 어린이용 카드 게임입니다.

38개의 단어 카드가 양면에 인쇄되어 있습니다. 한 면은 사진만 보여주고 다른 면은 사진과 그에 상응하는 단어를 보여줍니다. 그림으로만 된 면은 아직 그렇게 잘 읽지 못하는 어린 선수들과 경기를 할 때 사용된다. 다른 선수들과 함께라면 양쪽 모두 사용될 수 있다.

카드들은 섞여서 세 개의 스택으로 나뉩니다. 플레이어는 각각의 스택에서 최상위 카드를 넘깁니다. 그런 다음 플레이어는 카드에 표시된 세 가지 항목 중 두 개가 공유하는 특성을 동시에 검색합니다. 그런 특성을 찾았다고 생각하는 선수가 정지 카드를 툭툭 치며 자신의 생각을 다른 선수에게 말한다. 그들이 맞다고 받아들이면, 그/그녀는 한 쌍의 카드를 따고 두 장의 새로운 카드를 뒤집는다. 그의 아이디어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이전과 같은 3장의 카드로 경기가 이어진다.
공유되는 특성은 두 항목이 가지고 있는 것이어야 하며(둘 다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이어야 함), 이전 라운드에서 언급되지 않은 것이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해당 특성을 사용하는 첫 번째 플레이어가 이 쌍을 획득합니다.

모든 카드가 사용되면 게임이 종료됩니다. 카드를 가장 많이 모은 플레이어가 게임을 이깁니다.

A card game for children in which players try to find shared characteristics between items.

The 38 word cards are printed on both sides. One sides shows just a picture, the other shows a picture plus the corresponding word. The picture-only side is used when playing with younger players who can't read that well yet. With other players both sides can be used.

The cards are shuffled and divided into three stacks. Players turn over the top card from each of the stacks. Players then simultaneously search for a characteristic that two of the three items shown on the cards share. A player who thinks to have found such a characteristic slaps the stop card and tells the other players his/her idea. If they accept it as correct, he/she wins the pair of cards and two new cards are turned over. If his/her idea isn't accepted, the game continues with the same three cards as before.
The shared characteristic has to be something both items have (not something they both don't have), and it has to something that hasn't been mentioned in a previous round, otherwise the first player to use that characteristic wins this pair too.

The game ends when all cards have been used. The player who has collected the most cards wins the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