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Design 그룹 웹 사이트에서.

위대한 아이디어

제1차 세계 대전 (1914-1918)은 그리스와 T¨rkey를 거의 폐허에 가깝게 만들었다. 1920년 그리스는 선견지명이지만 무모한 총리 엘레프트 베니스와 로스의 지지자들과 반대자들 사이의 내전에서 벗어나기 시작했다. T¨rkey의 내전은 여전히 진행 중이었고, 마지막의 비통한 오스만 술탄과 역동적인 새로운 반란군 무스타파 케말(나중에 아타트¨rk)이 싸웠다.

더 넓은 투쟁에서 양측은 각자 국가 재탄생이라는 비전을 추구했다. 베니즈élos와 그리스는 이 꿈을 "이라고 불렀다.대이념은 비잔틴 제국의 재건, 콘스탄티노플 재정복(1453년 T¨rks에게 패함), 아테네 통치 하의 모든 그리스인들의 재결합을 통해 강대국으로서 그리스의 부흥을 약속하였다. 케말의 T¨rks에게 그들 자신의 "훌륭한 아이디어"는 이슬람의 구시대적인 신조가 아니라 서구 문화와 상업에 의해 힘을 얻고 새로운 T¨rkish 민족주의에 의해 통합된 새롭고 컴팩트한 T¨rkish 공화국의 설립이었다.

민족 재탄생의 이 두 비전은 아나톨리아의 평야와 사막, 산에서 3년 동안 치열하게 싸웠다. 서부 아나톨리아는 민족적으로 혼합되어 있었고, 어느 쪽도 독점적인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최우수상은 1919년 그리스가 가져간 스미르나로, 아테네보다 더 많은 그리스인들의 고향이었다. 그 전쟁은 지역 전체에 심오한 영향을 끼쳤다. 그리스의 승리는 그리스를 지역 강국으로 굳히고, 러시아 내전에서 레닌의 공산주의자들을 쓰러뜨리려는 러시아 정교회들에게 희망의 등불 역할을 할 것이다. T¨rkey의 패배는 케말의 세속적이고 민주적인 T¨rkey에 대한 비전의 붕괴를 의미하며, 근동에서의 서구 가치의 확산을 막고, T¨rkey는 구타당하고 낙후되고, 나머지 이슬람 세계인들은 희생당하고 분노하게 될 것이다.

공교롭게도 T¨rkey가 이기고 그리스가 졌다. 케말의 비전이 우세했다; T¨rkey는 승리하고, 단결하며, 깊이 서구화된 모습을 보였다. 여자들은 면사포를 포기하고 학교에 갔습니다. 로마자가 아랍어를 대체했고, 이슬람은 정치에서 추방되었다. 그리스인들은 1922년 9월 T¨rks가 스미르나를 점령하고 도시를 불태우면서 종말을 고했다. 150만 명의 그리스인들이 피난을 가거나 추방당했고, 아시아에 있던 2,900년에 가까운 그리스 문명은 갑작스럽고 굴욕적인 종말을 맞이했다. 난민들에 의해 압도된 그리스는 온갖 독재정치와 화려한 실정으로 인해 일련의 쿠데타와 혁명으로 붕괴되었고, 논쟁의 여지가 있지만, 이로부터는 최근에야 겨우 최근에 회복되었다.

현대 근동을 형성할 사람은 누구일까? 이제 당신은 비잔틴 리보른 놀이를 통해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비잔틴 리보른은 1920-22년 그리스-T¨rkish 전쟁에 관한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이 게임은 그리스 왕국과 동맹국을 대표하는 선수 한 명과 그리스 침공에 반대하는 무스타파 케말의 반란 민족주의 세력(T¨rkish 선수) 두 명이 겨루는 경기이다. 아나톨리아(소아시아)의 11x17" 지도는 전쟁이 일어난 지역을 묘사하고 있다. 그 규모는 1인치당 약 40마일이다. 280개의 카운터는 터키, 그리스, 프랑스, 이탈리아 등 많은 군사 조직을 나타낸다.

From the MicroDesign Group Website.

THE GREAT IDEA

World War I (1914-1918) left both Greece and Türkey near ruin. By 1920, Greece was emerging from what amounted to a civil war between supporters and opponents of the visionary but reckless prime minister, Elefthérios Venizélos. Türkey's civil war was still in progress, fought between the last, heartbroken Ottoman Sultan and the dynamic new insurgent, Mustapha Kemal (later called Atatürk).

Each side in the wider struggle pursued its own vision of national rebirth. For Venizélos and Greece the dream was called "The Great Idea" and promised the renaissance of Greece as a great power through a restoration of the Byzantine Empire, the reconquest of Constantinople (lost to the Türks in 1453) and the reunion of all ethnic Greeks under the rule of Athens. For Kemal's Türks, their own "great idea" was the forging of a new, compact Türkish Republic united not by the outdated creed of Islam but by a new Türkish nationalism, modernized and empowered by Western culture and commerce.

These two visions of national rebirth fought bitterly over the plains, deserts, and mountains of Anatolia for three long years. Western Anatolia was ethnically mixed, and neither side had an exclusive claim. The great prize was Smyrna, taken by Greece in 1919: a city which was home to more Greeks than Athens itself. The war had profound implications for the entire region. Greek victory would cement Greece as a regional power, and act as a beacon of hope to Orthodox Russians seeking to topple Lenin's Communists in the ongoing Russian Civil War. Türkish defeat would mean the collapse of Kemal's vision of a secular, democratic Türkey and would block the spread of Western values in the Near East, leaving Türkey battered and backward, and the rest of the Moslem world feeling victimized and enraged.

As it happened, Türkey won and Greece lost. Kemal's vision prevailed; Türkey emerged victorious, united and profoundly westernized. Women gave up the veil and went to school. The Roman alphabet replaced the Arabic, and Islam was evicted from politics. For the Greeks, the end came in September of 1922 when the Türks captured Smyrna and burned the city to the ground. A million and a half Greeks fled or were expelled, and nearly 2,900 years of Hellenic civilization in Asia came to an abrupt and humiliating end. Greece, overwhelmed by refugees, collapsed into a series of coups and revolutions punctuated by all sorts of autocracy and spectacular misrule, from which, arguably, it has only recently recovered.

Whose "great idea" will shape the modern Near East? Now you can make the decision by playing Byzantium Reborn!

Byzantium Reborn is a simulation game on the Greek-Türkish War of 1920-22. The game is for two players, one representing the Kingdom of Greece and its allies (the Greek player), and the other the insurgent nationalist forces of Mustapha Kemal who opposed the Greek invasion (the Türkish player). The 11 x 17" map of Anatolia (Asia Minor) depicts the areas where the war took place. The scale is about 40 miles to the inch. The 280 counters represent the military formations including Turks, Greeks, French, Italians and many oth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