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카손의 4타일 확장입니다. 타일은 도시를 포위할 수 있게 해줍니다. 포위된 도시는 타일 당 1점만을 얻는다. 농민들은 도시를 포위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도시에 공급하기 때문에, 포위된 모든 도시는 그들에게 두 번을 계산한다.

가용성:

오리지널 아트(Die Katharer)가 있는 공성 타일은 독일 잡지 Spielbox에 독점되어 있다. 이 책들은 2004년 5월호(10/11월)와 2005년 8월호 'Der Carcesonne Almanach'에 수록되었다.
The Sieze는 2008년 10월 미니 컴필레이션 컬트, Sieze & Creativity의 일환으로 리오 그란데 게임에 의해 새로운 예술로 재발매되었다. (일부에서는 이 새로운 예술작품에 대해 도시가 포위된 것을 보기 어려워 우려를 표명했다.)
The Sieze의 6개 타일 버전인 'Die Belagerer'(또 새로운 예술이 있지만 리오그란데 에디션과 유사)는 2013년 출시되어 독일 무역회사 M¨ller가 판매한 카르카손 뮐러 엑클루지프-에디션의 일부이다. 현재 쿤드코를 통해서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카르카손 시리즈의 일부입니다.

This is an 4 tile expansion for Carcassonne. The tiles allow you to lay siege on a city. A besieged city that is completed only yields 1 point per tile (2 if it includes a cathedral). Peasants supply the city as well as its besiegers, so every completed besieged city counts twice for them.

Availability:

The Siege tiles with the original art ('Die Katharer') are exclusive to German magazine Spielbox. They were included in issue 5/2004 (October/November) and the August 2005 'Der Carcassonne Almanach'. (Artist is Doris Matthäus.)
The Siege has been re-released with new art by Rio Grande Games in October 2008 as part of the Mini Compilation Cult, Siege & Creativity. (Some have expressed concern with the new artwork as it is harder to see that a city is under siege.)
A 6 tiles version of The Siege called 'Die Belagerer' (again with new art but similar to the Rio Grande edition) is part of the Carcassonne Müller Exklusiv-Edition released in 2013 and sold by the German trade company Müller. It's also available now through Cundco.


Part of the Carcassonne se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