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부터

수단 배틀게임은 플레이어가 전술적 결정을 내리고 행동을 취하는 빠른 액션 게임이다. 이 게임은 하르툼 공성전이나 옴두르만 전투를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 소규모 부대 전투와 전술을 모방하는 것이다.

키치너와 고든(1880~1897) 시대의 수단이다. 이 시기 분쟁의 세력들은 매우 다른 능력, 전투 방법, 사기를 가지고 있었다. 엄격한 규율을 가진 영국군의 극단적인 모습부터 매복, 칼, 단검, 창 등에 의지해 적을 파견하는 야만적이고 불확실한 베자 부족까지 다양했다.

매우 복잡한 펜타곤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포함한 대부분의 전투 및 워게임과 마찬가지로 랜덤 이벤트도 게임의 일부이다. 종종 승리하는 선수 또는 팀이 리스크 평가에 가장 잘 대처합니다.

그러기에 선수들이 찬스와 확률을 어느 정도 이해하는 것이 필수다. 이 게임은 이동 거리를 시뮬레이션하고 전투를 해결하기 위해 6면 주사위와 10면 주사위를 모두 사용한다.

From the Introduction

The Sudan Battlegame is a fast action game in which the players are frequently making tactical decisions and taking actions. The game does not seek to simulate the Siege of Khartoum or the battle of Omdurman, but rather small unit combat and tactics.

The scene is the Sudan in the time of Kitchener and Gordon (1880 to 1897). The forces in the conflict during this time had extremely different abilities, methods of fighting, and morale. It varied from the extreme of "crack" British units with rigid discipline to the wild and uncertain Beja tribesmen who relied on ambush, the sword, the dagger, and spear to dispatch opponents.

As with most battle and wargames, including very complex Pentagon computer simulations, random events are part of the game. The winning player, or team, is often the one who best deals with risk assessment.

Therefore, it is essential that the players have some understanding of chance and probabilities. This game utilizes both six-sided and 10-sided (percentile) dice to simulate move distances, resolve comb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