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부터

이는 19세기 영국 식민지 분쟁기를 배경으로 한 역사적, 허구적 기반의 게임 시나리오를 모두 제공할 시나리오북 3권 중 첫 번째 책이다. 그 책에는 7가지 시나리오가 있습니다.

각각의 시나리오는 플레이 테스트를 잘 거쳤습니다. 각각은 빅토리아 전투 규칙 시스템을 이용한 흥미진진한 전쟁 게임 경험의 기초를 제공할 것입니다. 모든 시나리오가 완벽하게 균형 잡힌 것은 아니며, 관여가 종종 덜 균형 잡힌 문제였기 때문에 이것은 의도적이다. 실제로 시나리오에서 완전히 승리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지만, 전술적 도전은 흥미로운 게임을 만든다.

From the Introduction

This is the first of three scenario books that will provide both historical and fictional based gaming scenarios set during the period of 19th Century British Colonial conflict. The book contains 7 scenarios.

Each scenario has been well play-tested. Each will provide the basis for an exciting wargaming experience using the Victoria's Battles rule system. Not all of the scenarios are perfectly balanced and this is intentional as engagements were often less balanced affairs. While it may be difficult to actually win the scenario outright, the tactical challenges make for exciting ga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