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베이스(Polar Base)는 플레이어가 자신이 받은 카드를 바탕으로 폴라베이스의 모든 구성원이 어떻게 소름끼치는 죽음을 맞이했는지 설명하는 스토리텔링 게임이다. 각 플레이어는 각기 다른 캐릭터를 담당하는 시나리오 작가이다. 두 사람은 한 장면 한 장면씩 시간순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영화의 각본을 함께 서술한다. 모든 선수들이 한 장면씩 말한 후 투표가 진행된다. 그러면 새로운 라운드가 시작됩니다. 게임은 각 플레이어가 마지막 장면을 위해 자신만의 버전을 제공하는 것으로 끝난다. 마지막 투표는 최고의 결말을 위해 가산점을 제공할 것이다.

고급 변형에서는 플레이어가 내레이션 플레이어에게 일부 요소를 부과하여 방해할 수 있습니다.

Polar Base is a storytelling game in which the players must find a way to explain how all the members of a polar base met their grisly death, based on the cards they are dealt. Each player is a screenwriter in charge of a different character. Together they narrate the screenplay for a film which unfurls the story in reverse chronological order (à la Memento), scene by scene. After all the players have told a scene each, voting occurs. Then a new round starts. The game ends with each player providing his own version for the final scene. The last round of voting will provide extra points for the best ending.

In the advanced variant, players can interfere with the narrating player by imposing some elements to h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