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스트린에서의 독일 구출 작전(3/7/45)과 셀로 고원에 대한 소련의 공격(4/16/45)을 재현한 작전 수준의 워게임입니다.

11x17" 지도, 264개의 카운터(이 중 일부는 1943년 자포로즈혜의 변형 카운터), 12페이지의 규칙(영어로 꽤 잘 번역됨)이 있다. 각 턴은 3시간(낮) 또는 4시간(휴식, 야간, 새벽), 각 육각은 960m이다. 부대는 중대부터 여단까지 다양하며, 소련은 더 큰 부대를 보유하고 있다.

게임은 IGO-HUGO 시스템을 사용하여 페이징이 아닌 플레이어가 방어적인 대전차 사격을 할 수 있다. 전투에는 탄막, 대전차(화력), 돌격(오즈비)의 세 종류가 있다. 전투 결과는 중단, 사기 점검(퇴각), 스텝 손실 및 제거이다.

쿠스트린 시나리오는 2회전 중 더 작고 12회전이 지속된다. Seelow보다 카운터를 적게 사용하고 학습 시나리오에 가깝다.

Seelow 시나리오의 경우, 12개의 턴이 있습니다. 7번째 턴 이후에 게임이 종료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5번째 턴을 계속합니다.

Operational level wargame recreating the German rescue operation onto Kustrin (3/7/45) and the Soviet offensive against the Seelow Heights (4/16/45).

11x17" map, 264 counters (some of these are variant counters for Zaporozhye 1943), 12 pages of rules (translated fairly well into English). Each turn is 3 hours (day) or 4 hours (dusk, night, dawn), each hex is 960m. Units range from companies to brigades, with the Soviets having larger units.

Game uses an IGO-HUGO system with opportunities for the non-phasing player to take defensive anti-tank fire. There are 3 kinds of combat: barrage, anti-tank (done by firepower) and assault (done by odds ratio). Combat results are disruptions, morale checks (yielding retreats), step losses and eliminations.

The Kustrin scenario is the smaller of the 2 and lasts 12 turns. It uses fewer counters than Seelow and is more of a learning scenario.

For the Seelow scenario, there are 12 turns - there is a chance the game can end after turn 7, otherwise the action continues 5 more tur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