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스쿠라 테스페라는 암흑시대에 정착된 쉬운 카드 게임이다. 선수 한 사람 한 사람이 세력 확장을 시도하는 파벌로 성과 마을에서 출발한다. 그는 자신의 소유물에 마을과 수도원을 추가할 수 있으며, 또한 그의 마을에 항구, 시장, 성벽을 건설할 수도 있다. 성, 성, 성, 수도원, 시장, 항구는 한 바퀴 돌 때마다 한 장의 돈카드가 주어지지만, 성 안으로 안전하게 들어갈 수 있는 것은 한 바퀴 당 한 장뿐이며, 나머지는 마을과 수도원에 보관해야 한다. 민병대, 투석기, 사라센 해적, 주교 등의 행동 카드 덕분에 마을을 약탈할 수 있고 수도원은 소유권을 바꿀 수 있다.
목표는 일정 금액에 도달하는 것이지만, 매 턴마다 선택은 그것을 보관하거나 더 많은 행동을 얻기 위해 돈을 쓰거나 카드를 만드는 것이다.
그 그림들은 이탈리아 예술가이자 아동 도서 작가인 발레리아 데 카테리니가 그렸습니다.

Obscura tempora is an easy card game settled in the Dark Ages. Each player is a faction that tries to expand his power and starts with a castle and a town. He can add towns and abbeys to his belongings, and also build ports, markets and walls on his towns. Each castle, town, abbey, market and port is worth a money card each turn, but only one per turn can go safely into the castle: the others must be kept in towns and abbeys. Towns can be pillaged and abbeys can change ownership thanks to the action cards: militia, catapults, saracene pirates and bishops.
The goal is to reach a certain amount of money, but every turn the choice is between keeping it or spending it to get more action and building cards.
The drawings are by Valeria De Caterini, an Italian artist and writer of children boo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