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피넨 1944는 홀로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 시스템 히스토리 오브 워의 새로운 베이스 세트이지만 게임 시스템에 새로운 일본과 미 해병 카드가 추가된다. 이것은 이전 세트와 완전히 결합할 수 있습니다.

이 새로운 판은 일본군과 미 해병대의 두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각 데크마다 최소 한 개 이상 필요하며, 각 세트에는 규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필리핀 해전의 재현을 위한 특별 시나리오 규칙과 영토 카드도 포함되어 있다.

Philippinen 1944 is a new base set for the game system History of War which can be played all alone, but adds new Japanese and US Marines cards to the game system as well. It can be fully combined with the previous sets.

This new edition consists of two sets - one with the Japanese forces and one with the US Marines forces. You need at least one of each deck, rules are included in each set.

Included are also special scenario rules and Territory Cards for the recreation of the Battle of the Philippine 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