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크 게임의 혀 시리즈 중 일부는 당시 잡지 '라 비반디에르(La Vivandiere)'에 게재된 바 있다.

피터스버그 포위전에 관한 이 게임은 잡지 제1권 제3호에 실린 것입니다.

이건 장난 게임이야 실제로 할 생각은 없지만... 유머는 주로 글쓰기와 사회적 논평에 있다.

유니온 플레이어에게는 3개의 흑인 부대와 1개의 정규 보병 부대가 있습니다. 정규병은 1번 턴 때만 분화구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흑인 부대만이 분화구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번사이드가 죽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번사이드로 이동하는 것이므로 번사이드를 죽여야 합니다.

남군 선수들의 유일한 행동은 분화구에서 죽은 유닛을 제거할지 여부를 선택하는 것이다. 연합군은 게임 측면에서 움직이거나 다른 행동을 취할 수 없다. 나는 그가 번사이드를 죽이고 결정적인 승리를 얻을 방법을 알아내기 위해 유니온 연주자를 기다리며 재미를 느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거대한 폭발이 남부군 방어선을 뒤흔든 후 분화구에 들어가 그곳에 머무르는 것이 목표인 것 같습니다. 이제 재밌는 부분. 모든 전투 결과가 제거 또는 2백인 상태에서 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번사이드를 죽이면 연합이 결정적인 승리를 거두게 된다...흠…기민한 유니온 선수가 어떻게 할까?

Part of the series of tongue in cheek games "Kombat Klassics" published in the magazine La Vivandiere back in the day.

This game on the siege of Petersburg is from vol 1 #3 of the magazine.

THIS IS A JOKE GAME not really intended for play, though you could... the humor mainly is in the rules writing and social commentary therein.

The union player has three Negro units and one regular infantry unit, the regulars can only enter the crater on turn one, afterwards, only the Negro units may enter the crater and I suspect Burnside since the only way he can get killed is to move into it as well.

The confederate players one and sole action is to choose whether or not to remove the dead unit from the crater. The confederates can not move or take any other action in game terms. I suspect he might find some fun in waiting for the union player to figure out how to get Burnside killed and win a decisive victory!

It looks like the object is to enter the crater and stay there after the big explosion rocked the confederate line. Now the funny part. It's impossible to do with all combat results being elimination or back two! However, the Union wins a decisive victory if Burnside is killed.....Hmmm....I wonder what the astute union player will 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