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 소개에서 발췌한 설명:

최근 몇 년간 해군 고고학 분야에서 많은 연구가 수행되었다. 재건된 올림피아스 삼단노선의 진수 또한 고대 귀선박의 성능에 대한 많은 정보를 제공했다. 이 규칙들은 최신 자료를 바탕으로 고대 해전의 상세하면서도 재생 가능한 재현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주로 소형 선박에서 대형 선박 작업에 이르기까지 1/1200 규모의 선박 모델을 대상으로 합니다.

이 규칙에서 다루는 기간은 대략 기원전 3000년부터 기원후 600년까지의 역사를 한 번 휩쓸었다. 배의 종류 면에서, 이 규칙은 지중해에서 후기 로마 제국의 작은 갤리선에 이르는 초기의 노를 젓는 배들을 위한 것이다. 그것은 램 장착 갤리의 발전, 패권, 쇠퇴의 시기입니다.

나우마키아에(NAUMACHIAE)는 로마인들이 여러 황제들이 그들의 게임에서 '해전'을 벌였을 때 사용한 라틴어 이름이다. 경기장은 물에 잠기고 몇몇 갤리선이 관중들의 즐거움을 위해 서로 싸우기 위해 들어왔다.

Description excerpted from the Introduction to the rules:

In recent years, there has been much work performed in the field of naval archeology. The launching of the reconstructed trireme Olympias has also provided a great deal of information on the performance of ancient oared warships. These rules are intended to provide a detailed, yet playable, re-enactment of ancient naval warfare based on the latest data.

They are primarily intended for 1/1200 scale ship models, from small engagements to large ship actions.

The time period covered by the rules represents a singularly large sweep of history from approximately 3000 BC to 600 AD. In terms of ship types, the rules cater for the earliest paddled ships of the Mediterranean through to the small galleys of the Later Roman Empire. It is the period of the development, supremacy, and decline of the ram equipped galley.

NAUMACHIAE (pl.) is the Latin name used by the Romans for the 'sea battles' that various emperors staged at their games. The arena would be flooded and several galleys brought in to fight each other - for the amusement of the crow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