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네이비 없이는 스타 아미도 없어!­

"스타 아미 좌우명은 “입니다.우리는 적에게 전쟁을 가져간다. 한 번에 한 행성씩.잘 해내긴 하지만 행성으로 데려갔다가 다시 데려오면 돼. 그리고 우리가 할 일을 하지 않으면 그들은 자기 일을 할 수 없다. 그러니 생도 말 잘 들으시고 어떻게 하는지 말씀드릴게요

5150-스타 해군에서는 함대나 함대를 지휘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일은 간단합니다. 적의 별을 쓸어버리세요. 적들이 누군지가 아니라 어디에 있는지가 중요해요. 당신의 임무는 해적 사냥에서 깃발을 날리는 것까지 다양하며, 그 사이에 다른 파벌과 인종들과 싸우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함선이 파편이 되는 것을 보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5150년 - 스타 네이비 유’는 다음을 찾을 것이다.

· 함대 규모 우주선 전투 규칙.
· 다양한 미션을 다루는 미리 생성된 시나리오입니다.
5150년에 발견된 파벌과 인종을 포함한 다양한 파벌과 인종: 스타 아미.
· BYOS에 대한 규칙 - 자신만의 배를 만드십시오.
· 기록 보관에 쉬운 캠페인 규칙을 완성합니다.

5150 - 스타네이비는 게임을 하는 모든 사람과 같은 편으로 단독 플레이할 수 있으며 물론 친구와 정면 대결할 수도 있습니다. 이 게임은 배우기 쉬우면서도 마스터하기 힘든 게임으로, 어떠한 규모의 우주선 모델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으며, 캐쥬얼이나 전투용 우주 게이머에게 이상적입니다.

아무리 많이 해봤다고 해도, 여러분이 그 러시를 느끼기 전에, 여러분이 블링크인 할 때마침. 스캐너를 통해 당신이 의심한 것을 확인해요, 적이 가까이 있어요. 승조원 개개인이 전투 위치로 돌진하면 함선은 대형으로 전진합니다. 교전 명령이 내려지고 전투가 시작됩니다. 모든 사람들은 각자의 일을 해야 하며, 기억해야 한다.

스타 네이비 없이는 스타 아미도 없어!­

"Without the Star Navy there is no Star Army!"

"The Star Army motto is “We take the war to the enemy; one planet at a time.” They do a fine job of it but we take them to those planets and we get them back. And unless we do our job they can’t do their job. So listen up Cadet and I’ll tell you how we do it…”

In 5150-Star Navy you can command a squadron of ships or a fleet if you like. Your job is simple; sweep the stars of the enemy. For you it’s not who the enemies are but where they are. Your missions will range from hunting pirates to flying the flag and in between you’ll be fighting other Factions and Races, all intent on seeing your ships turned into debris. In 5150 - Star Navy you’ll find:

· Rules for fleet scale spaceship combat.
· Pre-generated scenarios covering a variety of missions.
· A variety of Factions and Races including those found in 5150: Star Army.
· Rules to BYOS - Build your own ships.
· Complete campaign rules that are easy on the book keeping.

5150 - Star Navy can be played solo, same side with everyone against the game, and of course head-to head against your friends. Playable with any ship models, in any scale, this easy to learn yet tough to master game, is perfect for the casual or battle hardened space gamer.

No matter how many times you’ve done it before you still feel the rush when you “blink in”. Scanners confirm what you’ve suspected, the enemy is at hand. As the individual crews rush to battle stations your ships advance in formation. The order to engage is given and the battle is on. Everyone must do their jobs and remember …

"Without the Star Navy there is no Star Ar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