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1 이전 게임으로 라이트 플리어스, 블리오츠, 브리스톨 박스-키츠 등을 타고 전 세계를 여행했다.

이 게임은 구스형 레이스 게임이라는 점에서 그다지 '새로운' 게임은 아니다. 주사위에 따라 움직이면, 모든 특별한 광장의 지시에 따르고 런던에서 윈저성까지 전 세계를 '비행'하는 첫 번째 사람이 승리한다.

한편 우주 20은 100년 후 일어날 사건을 예견했다.뉴욕, 마천루와 충돌, 8"로 돌아간다.

에어리얼 더비 게임의 다른 버전은 채드 밸리의 콤팩텀 에디션에서 나온 3종 게임 중 하나이다. 이 게임은 아마도 다른 두 채드 밸리 게임인 'Rescue'와 'Loco'와 함께 박스로 나왔을 것인데, 콤팩텀 에디션의 길고 좁은 보드 치수가 'Rescue'와 'Loco'의 절반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나머지 두 게임은 별도로 나열되어 있습니다.

Pre-WW1 game, featuring the relatively new world of aviation where players traveled the globe on Wright Fliers, Bleriots and Bristol Box-Kites.

The game is not very 'new' in the sense that it is a Goose-type race game. Move according to the die, obey instructions of every special square and the first to 'fly' around the world from London to Windsor Castle, wins.

As a side observation, space 20 foretold events that would happen 100 years later "New York, collides with a skyscraper, back to 8".

A different version of The Aerial Derby game came as one of a trio of games from Chad Valley's Kompactum Edition. The game probably came boxed with two other Chad Valley games being 'Rescue' and 'Loco' as the long narrow board dimension in the Kompactum Edition is identical to the Rescue game and exactly half that of Loco. The other two games are listed separ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