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의 어딘가에 과학자들이 무서운 최후의 날 무기를 만들고 있는 비밀 세계 질서의 기지가 있다.

한 시간 안에 기지는 봉쇄에 들어갈 것이고 아무도 출입할 수 없을 것이며, S.W.O.R.D와 세계 지배 사이에 아무것도 서 있지 않을 것이다.

평화 집행국(P.E.N)은 그들의 최고 요원을 기지에 침투시키기 위해 파견했다. 만약 그들이 중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면, S.W.O.R.입니다.D의 사악한 계획은 여전히 좌절될지도 모른다. 그들은 경비원, 카메라, 유령의 함정, 그리고 &lsquo라고 알려진 범죄 주모자를 상대하기 위해 은밀함과 무력을 조합해야 할 것이다.클레이모어’ 기지가 봉쇄되기 전에.
세상을 구하거나 노예로 만들 60분이면 염탐을 하거나 죽거나 할 시간이 올 것이다!

Spy or Die Trying은 2명에서 4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게임입니다. 한 명은 베이스 디펜더(시크릿 월드 오더)의 역할을 맡고, 다른 한 명은 그와 협력적으로 활동하는 침입자(P.E.N 요원)이다.

박스 세트에는 풀컬러 룰 북, 게임 보드, 다이컷 마커, 비밀 요원 프로필, 주사위가 포함되어 있다. 카드 피규어는 게임에서 에이전트와 미니언을 나타내며 메탈 미니어처도 사용할 수 있다.

Somewhere in the Caribbean lies a Secret World Order (S.W.O.R.D) base where scientists are creating a terrifying Doomsday Weapon.

In one hour the base will go into lockdown – no one will get in or out – and nothing will stand between the S.W.O.R.D and world domination.

The Peace Enforcing Nations (P.E.N) have dispatched their top agents to infiltrate the base. If they can acquire vital intelligence, the S.W.O.R.D's evil scheme may still be thwarted. They’ll need a combination of stealth and force to deal with guards, cameras, fiendish traps and the criminal mastermind known as ‘Claymore’, before the base is sealed.
With just sixty minutes to save (or enslave) the world, it’s time to spy… or die trying!

Spy or Die Trying is a game for 2 to 4 players. One takes on the role of Base Defender (the Secret World Order); the others are Intruders (P.E.N agents) who play cooperatively against him.

The box set includes a full-color rule book, game board, die cut markers, secret agent profiles and dice. Card figures represent agents and minions in the game; metal miniatures are also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