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인구는 과밀하지만 최근의 기술 발전으로 도시 전체가 하늘 높은 곳을 맴돌고 있는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고 있다.

첫 번째 하늘 도시는 계획되었고 딜루비아 프로젝트라고 이름 붙여졌다. 성공할까, 하늘에서 친구들과 떨어져 사는 사람들을 끌어 모을까?

인류에게 중요한 시기입니다!

선수들은 이 첫 번째 하늘 도시의 건설을 관리하는 기업가들입니다. 7경기 동안 선수들의 주요 목표는 새로운 거주자들을 도시로 끌어들이는 것이다. 누가 가장 효율적으로 도시를 건설하고 있으며, 누가 가장 많은 인구를 끌어모으고 딜루비아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있는가?

Planet earth is overpopulated but recent technological developments open new possibilities – whole cities hovering high in the skies.

The first sky city was planned and named Dilluvia Project. Will it succeed, will it attract people living detached from their friends in the skies?

It is an important time for mankind!

The players are entrepreneurs managing the construction of this first sky-city. During seven game turns the main goal of the players is to attract new inhabitants to the city. Who is building the city most efficiently, who is attracting the most population and winning Dilluvia Proj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