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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지하철
1931년 런던 교통국의 신호 담당자인 해리 벡은 오늘날 전 세계 지하철 노선도의 표준이 된 런던 지하철 노선도를 설계했다. 다만 영국 교통당국은 해리 벡이 여가시간에 만든 지도에 대해 회의적이었다. 반면에 승객들은 매우 만족스러워했고, 그래서 곧 그 지도는 런던 교통국의 공식 지도가 되었다. 해리 벡은 노력한 대가로 약 5파운드를 받았습니다!

내 튜브 지도는 2007년 현재 (특히 서클 선이 오늘날 "나선형"보다 "서클"인용어로 표현되어 있음)의 튜브 지도를 나타낸다. 여러 튜브 노선에 적절한 색상을 사용했지만, 서클 라인과 DLR 모두에 노란색을 사용해야 했고, 해머스미스 & 시티와 내셔널 레일 모두에 흰색이 사용되었습니다. 피카딜리와 빅토리아 라인은 같은 파란색을 공유하고, 디스트릭트와 워털루 & 시티 라인은 녹색을 공유한다. 저는 또한 다른 선들이 교차하는 새로운 역들을 발명해야 했습니다.

지도는 PDF 또는 ZIP 파일의 개별 JPG를 사용하여 8장의 A4 페이지에 인쇄할 수 있습니다. 대상 카드는 Avery C32011/C32016(명함) 또는 일반 A4 용지에 인쇄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세트는 뒷면이 선택 사항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규칙.
런던 지하철의 지도를 사용하여 게임을 하기 위해서는 열차, 각 선수의 색칠된 표시, 오리지널 게임(미국- 또는 유럽-버전)의 기차 카드가 필요하다. 게임을 소유하고 있지 않다면 구매하기를 권합니다. 투베맵은 미국 버전이나 유럽 버전의 규칙을 사용하여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도에는 페리나 터널이 없기 때문에 (지하 시스템의 지도라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유럽 버전의 역만 있으면 된다.

목적지 카드는 짧은 경로 < 17과 긴 경로 > 17의 두 가지 범주로 나뉩니다. 유럽판 경기에서는 경기 초반 선수 한 명당 3개의 짧은 루트와 1개의 긴 루트가 배정돼 최소 2개의 루트를 지켜야 한다. 미국 버전에서는 목적지가 혼용되어 있고 하나를 보관하기 위해 3개가 주어집니다.

From the creator's webpage:

London Underground
In 1931 Harry Beck, a signal officer at London Transport, designed a map of the London Underground System, that today has become the standard for tube maps all over the world. However, the British transport authorities was skeptical about the map that Harry Beck made in his spare time. The passengers, on the other hand, were very satisfied, so soon the map became the official map of the London Transport. Harry Beck was paid around £5 for his effort!

My Tube map is a representation of the Tube map as of 2007 (notably with the Circle Line still a "circle" rather than the "spiral" it is today). I have used appropriate colors for the different tube lines, but I had to use yellow for both Circle Line and the DLR; white is used for both Hammersmith & City and the National Rail. Piccadilly and Victoria Line share the same blue color; District and Waterloo & City lines share green. I also had to invent some new stations, where the different lines cross.

The map can be printed on 8 A4-pages using either the PDF or the individual JPGs in the ZIP-file. The destination cards is designed to be printed on Avery C32011/C32016 (Business Cards) or on plain A4 paper. There is an optional backside included in the set.

Rules
In order to play using the map of the London Underground, you need the trains, the colored markers for each players and the train cards from the original game (either the USA- or the Europe-version). If you don't own the game, I encourage you to buy it. The Tubemap can be played by using the rules from the USA-version or the Europe-version. However since there isn't any ferries or tunnels on the map (despite the fact, that it is map of a underground-system!), you only need the stations from the European version.

The destination cards is divided into two categories: short routes < 17 and long routes > 17 points. In the European version of the game, each player is dealt three short routes and one long route at the beginning of the game and has to keep at least two routes. In the USA-version, the destination cards is mixed and you are given three to keep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