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티 야를라의 인기 핀란드 만화 핑거포리를 바탕으로 플레이어들은 이 만화에서 다양한 캐릭터로 등장한다.

핑거포리는 파티 게임으로 Alias, Pictionary, Balderdash와 유사점이 있다.

플레이어가 수행해야 할 업무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어 설명
그들이 무엇을 그리고 있는지 추측할 수 있기를 바라며 그림을 그리는 다른 선수들을 안내한다.
희극의 줄거리와 대본을 연기하는 것.
예/아니오 질문을 하여 다른 선수의 비밀 신분을 추측하다


이러한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료함으로써 플레이어는 보드로 진출합니다. 주인공 헤이모 베사의 왼쪽 귀에 가장 먼저 들어간 플레이어가 이깁니다.

Based on the popular finnish comic Fingerpori by Pertti Jarla, players assume various roles as characters from the comic.

Fingerpori is a party game, and has similarities with games like Alias, Pictionary and Balderdash.

The tasks the players takes on include:


word explanation
guiding the other players drawing a picture in the hope they will guess what they are drawing
acting out strips and wordplays from the comic
guessing other player's secret identities by asking yes/no questions


By successfully completing these tasks the players advance on the board. The first player to enter main protagonist Heimo Vesa's left ear 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