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D4 대신 사각형을 사용하는 일련의 게임들 중 하나이며 유대인의 명절인 페사흐나 유월절을 테마로 한다. 스핀을 위해 공통 풀에서 추가하거나 가져오는 각 동작과 리소스 카드는 전통적인 드라이델 게임과 관련이 있다. 사막 카드를 사용하여 이동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그 움직임은 별이나 자장가 데이비드의 여섯 점을 둥글게 하고, 한 동작은 보드의 각 공간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플레이어가 보드 한 바퀴를 돌 때마다 전염병이 뒤집혀 게임 내의 행동을 제한하며, 게임은 전통적인 유대인의 관점인 쉐모트나 엑소트나 엑소더스에 묘사된 전통적인 유대인의 관점에 근거한다. 게임이 진행되는 동안 플레이어는 노예를 해방시키지만 해방된 노예를 먹일 마차도 만들어야 한다.

승자는 기브 끝에 있는 플레이어로, 가장 많은 노예를 가지고 있으며, 그에 상응하는 매자도 가지고 있다.

This game is one of a series of games which uses a dreidel in lieu of a d4 and is themed for the Jewish holiday of Pesach or Passover. Each move taken and resource cards added to or taken from a common pool for any spin are related to the traditional Dreidel game. Movement can be modified by use of desert cards. That movement is round the six points of a star or magen David, and an action is associated with each space on the board.

Each time a player completes a cycle round the board, a plague is turned over which restricts actions in the game, and the game lasts until all ten plagues-- based on the traditional Jewish view of the plagues described in Shemot or Exodus-- have been played out. During the coarse of the game, players free slaves, but they also have to make matza with which to feed the freed slaves.

The winner is the player at the end of the gave who has the most freed slaves who also have a corresponding matz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