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자의 게임 설명:

당신이 깃발을 올리는 날이 오면 웨스테로스의 절반이 당신과 함께 있을 겁니다. 당신의 동생 라에가는 여전히 사랑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조지 R.R. 마틴, 칼의 폭풍

웨스테로스 해안에서 멀리 떨어진 왕좌의 게임을 실은 챕터 팩의 두 사이클 이후, 배너 개더와 "킹스로드" 사이클은 칠왕국, 그레이트 하우스, 영주, 깃발, 그리고 전통적인 강점으로의 귀환을 나타낸다. 이는 게임의 고전적인 판타지 테마와 확립된 메커니즘으로 되돌아가는 것이다. 이 챕터 팩에서 라니스터는 부를 과시하고, 그레이조이는 경쟁 지역을 장악하며, 타르가르옌은 애착과 드래곤을 이끌고 전진한다. 마찬가지로 바라테온, 스타크, 마르텔도 새로운 거점, 전술, 속임수를 얻습니다.

물론, 지지자들과 단절되면 강한 하우스는 없으며, 배너 개더스는 그들의 귀족들에게 충성과 봉사를 맹세하는 많은 배너맨 캐릭터들을 살펴본다. 플레이어는 배너맨 특성을 가진 새로운 캐릭터를 여러 명 찾을 수 있으며, 이들 캐릭터는 모두 하우스에 강력한 새로운 능력을 가져오고 게임의 오래된 배너맨 카드로 새로운 시너지를 낼 수 있다.

Gam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When the day comes that you raise your banners, half of Westeros will be with you," Whitebeard promised. "Your brother Rhaegar is still remembered, with great love."
–George R.R. Martin, A Storm of Swords

After two cycles of Chapter Packs that carried A Game of Thrones players far from the shores of Westeros, The Banners Gather and the "Kingsroad" cycle mark a return to the Seven Kingdoms, its Great Houses, their lords, their banners, and their traditional strengths. This is a return to both the game's classic fantasy themes and to several of its established mechanisms. In this Chapter Pack's sixty new cards (three copies each of twenty individual cards), the Lannisters flaunt their wealth, the Greyjoys seize control of rival locations, and the Targaryens march forward with their attachments and Dragons. Likewise, the Baratheons, Starks, and Martells gain new Strongholds, Tactics, and tricks.

Of course, no House is strong when cut off from its supporters, and The Banners Gather takes a look at the many Bannerman characters who swear their fealty and service to their liege lords. Players will find several new characters with the Bannerman trait, all of whom bring powerful new abilities to their Houses and enable new synergies with the game's older Bannerman ca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