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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과 미국이 공동으로 나치 테러를 격퇴한 지 3년 만에 두 옛 동맹국은 10여 년에 걸친 냉전을 시작했다. 제3차 세계대전으로 번지지는 않았지만 양측은 이를 위해 무장하고 훈련하고 계획했다. 철의 장막 - 망치와 낫 (기갑척탄 투척병 게임)은 이 전쟁을 위해 준비된 거대한 탱크와 다른 무기들의 사용을 탐구합니다. 20개의 시나리오 외에도 플레이어들은 제11탱크군단, 제8친위군단의 역할을 맡을 수 있는데, 라인 마인(프랑크푸르트 암 마인)과 비스바덴에서 미국 비행장을 점령하기 위한 가상 작전과 자르브룸루믈르켄 근처의 국경 통과를 위한 전투를 벌인다.

다른 대부분의 기갑척탄병 타이틀과는 달리 해머와 낫은 일어나지 않은 전투를 다룬다. 전쟁을 일으킬 수 있는 그럴듯한 시나리오 배경을 하나 제시했는데, 이 배경은 포함된 시나리오와 캠페인의 배경과 배경을 제공합니다.

해머와 낫은 77개의 장착 및 다이컷 소련 플레이 피스를 포함한다. 이 부록의 모든 시나리오와 캠페인을 재생하려면 포함된 피스와 보드, 그리고 베를린 도로 및 엘젠본 리지 게임의 피스를 사용해야 합니다.

From the publisher's website:

Three years after the Union of Soviet Socialist Republics and the United States jointly vanquished Nazi terror, the two former allies began a four-decade-long Cold War. While it never ignited into a Third World War, both sides armed for it, trained for it, and planned for it. Iron Curtain - Hammer and Sickle (a Panzer Grenadier game) explores the use of huge tanks and other weapons prepared for this war that never happened. Besides the twenty scenarios, players can take the role of the 11th Tank Corps, 8th Guards Army as it fights a hypothetical campaign to seize the American airfields at Rhein Main (Frankfurt am Main) and Wiesbaden, followed by the border crossings near Saarbrücken.

Unlike most other Panzer Grenadier titles, Hammer and Sickle covers battles that never happened. We’ve given you one plausible scenario background leading to war, that provides the setting and troops for the scenarios and campaign included.

Hammer and Sickle includes 77 mounted and die-cut Soviet playing pieces. Playing all of the scenarios and the campaign in this supplement requires the use of the included pieces plus boards and pieces from our Road to Berlin and Elsenborn Ridge ga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