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터 코만도스(CRITTER COMANDOS)는 미친 우주에서 일어나는 전투 게임이다. 모든 전투원들은 토요일 아침 만화 캐릭터들을 본떠서 만들어졌고, 무기로 인한 피해는 진짜가 아니라고! 각각의 데미지가 캐릭터에 "hole"을 넣으며(만화처럼!), 충분히 구멍을 뚫으면 게임에서 제외된다. 하지만 그들은 다음 회를 위해 무사히 돌아옵니다!

이 게임은 미니어처 게임의 세계를 빠르고 재미있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각 병사는 얼마나 빠른지, 얼마나 똑똑한지, 얼마나 잘 쏠 수 있는지 등을 알려주는 색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또한 그들이 가지고 다니는 무기들의 목록을 가지고 있다. 이를 사용하여 플레이어로서 전투가 어떻게 전개되는지 제어하고 궁극적인 승리를 위해 노력합니다.

그 전투는 속도가 빠르고 배우기에 동쪽이다. 10면체 주사위에 한 번의 롤을 사용하여 어떤 전투도 알아냅니다. 지나치게 상세하게 정체되어 있는 복잡하고, 아마도 "현실적인 " 인용"의 거대한 모형이 아니라, 재미와 흥분에 중점을 두고 있다.



1992년에 롤플레잉 규칙이 포함된 부록이 발표되었으며, RPGeek 항목인 크리터 코만도스 컴펜디움을 참조할 수 있다.

CRITTER COMMANDOS is a game of squad level (and larger) combats that occur in a universe gone mad. All the combatants are modeled after Saturday morning cartoon characters, and that the damage caused by the weapons isn't really real! Each bit of damage puts a "hole" in the character (just like a cartoon!), and when they've taken enough holes, they are out of the game. But they come back for the next episode, safe and sound!

This game is intended to be a fast and fun introduction to the world of miniatures games. Each soldier has an INDEX that tells you how fast it is, how smart it is, how well it can shoot, and more. They also have a list of whatever weapons they carry. Using this, you as the player control how the battle unfolds, and try for ultimate victory.

The combat is quick-paced and east to learn. It uses a single roll on a ten-sided die to figure out any combat. The emphasis is on fun and excitement, not massive tomes of over complicated, supposedly "realistic" systems that bog down in too much detail.



In 1992 a supplement with roleplaying rules was released, see the RPGGeek entry Critter Commandos Compendi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