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선 재난에서, 플레이어들은 비행선 에어클랑켄을 10분 동안의 첫 항해 동안 공중에서 유지하기 위해 함께 일합니다. 이것은 게임이 진행됨에 따라 배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수리하거나 처리함으로써 달성된다.

이 게임은 10개의 라운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라운드는 1분 동안 실시간으로 진행됩니다. 매분이 시작되기 전에, 일련의 문제들이 보드에 발생하며, 각 1분 라운드 동안 가능한 한 많은 문제들을 처리하기 위해 선수들이 협력해야 한다. 10라운드가 끝난 후, 선수들은 실패 기준 중 어느 하나라도 충족시키지 않고 에어클랑켄 호가 항해를 계속할 수 있을 때에만 게임에서 승리한다.

In Dirigible Disaster, players work together to keep an airship, the Aerclanken, in the air for its entire 10 minute maiden voyage. This is accomplished by repairing or dealing with various issues that occur on the ship as the game progresses.

The game consists of 10 rounds that each last for one real-time minute. Before each minute begins, a set of problems arise on the board and it is up to the players to work together to handle as many of the problems as possible during each one-minute round. At the end of the ten rounds, the players win the game only if they were able to avoid meeting any of the failure criteria and keep the Aerclanken afloat for its entire voy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