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퍼는 "푸쉬업 포커"입니다. 그것은 폴란드어로 말장난인데, 왜냐하면 그것은 "폼피키" (푸쉬업)와 "포커"의 합성어이기 때문입니다.

전체 게임플레이는 텍사스 홀덤과 유사하지만 몇 가지 예외가 있습니다. 그 선수들은 선발 출전금액이 전혀 없다. 돈 대신에 그들은 팔굽혀펴기로 입찰한다. 경기 중에는 원하는 만큼 입찰할 수 있지만 너무 많이 입찰하면 패할 위험이 있다. 라운드를 마친 후 자신이 입찰한 팔굽혀펴기를 하지 않아도 되는 승자가 있다. 다른 선수들은 모두 입찰 금액에 따라 팔굽혀펴기를 해야 한다. 이긴 선수는 그 라운드에서 다른 모든 선수들이 팔굽혀펴기를 한 만큼 점수를 얻는다.

패소한 각 선수도 점수를 얻는다(합격하여 0을 선언하지 않는 한). 그는 그 라운드에서 팔굽혀펴기를 한 만큼 점수를 얻는다.

자신이 입찰한 팔굽혀펴기를 할 수 없는 선수가 있으면 경기에서 빠지고 원래 하기로 했던 팔굽혀펴기에 대해 마이너스 점수를 받는다(예: 50을 입찰하고 40을 하면 -10점).

한 명을 제외한 모든 선수가 탈락해야 경기가 끝난다. 승자는 마지막 선수가 아니라 가장 많은 득점을 한 선수다.

Pompker is a "push-up poker". It's a pun in polish language, because it's a combination of words "pompki" (push-ups) and "poker".

The entire gameplay is similar to Texas Hold'em but there are some exceptions. The players do not have any starting amount of "money". Instead of money they bid with push-ups. During the game they can bid how much they want but bidding too much is a risk of losing. After finishing the round there is a winner who does not have to do the push-ups that he bid. All other players have to do the push-up according to how much they bid. The winning player gains as many points as all other players did push-ups in that round.

Each loosing player gains the points too (unless he passes and bids 0). He gains as many points as he did push-ups in that round.

If any player is not able to do the push-ups that he bid, he is out of the game and he scores minus points for the push-ups that he was supposed to do (e.g. if he bid 50 and he does 40, he gets -10 points).

The game end when all players but one are eliminated. The winner is not the last player in the game, but the player who scored the most poi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