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ense line”는 제2차 세계 대전 초기에 브레스트 요새에서 벌어진 격렬한 싸움에 관한 게임이다. 각 플레이어는 요새에서 자신의 위치를 지키는 하나 또는 여러 유닛을 지휘한다. 목표는 가능한 한 오래 적을 제지하는 것이다.
다들 소련군 소속이야?
네, 각 선수는 각기 다른 군사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붉은 군대 부대를 지휘합니다. 선수들의 높은 협력이 필요한 노력만 정확히 조율하면 이길 수 있다. 방어적인 라인”는 서로를 한 눈에 이해하도록 가르친다. 왜냐하면 모두 함께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얻어야 할 목표가 하나이기 때문이다. 자칫 잘못하면 부대 전체가 파괴될 수 있다.
그 동작은 어떻게 생겼나요?
경기 시작 시 유닛들은 여러 포지션을 맡는다. 모든 움직임마다 적군은 진지를 공격한다. 플레이어는 상황과 적의 종류에 따라 행동(예: 지뢰 설치, 요새 구축, 기관총 발사 등) 중 하나를 선택한다. 이주가 끝나자 적군은 요새를 공격한다.
게임플레이는 어떻게 생겼나요?
“Defense line”는 기계 자체가 상대편의 역할을 맡는 협동 게임이다. 유닛의 동작은 전술적 결정과 함께 카드에 의해 시뮬레이션된다. 각 유닛은 10장의 카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카드 한 장을 치면 카드 한 장을 보지 않고 다른 카드를 꺼낼 수 있다. 게임의 포인트는 특정 순간에 가장 효과적인 전술 카드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승리는 높은 수준의 행동 협조력이 있어야 가능하다: 각 플레이어는 상황을 평가하고 자신의 기회를 신중하고 정확하게 사용해야 한다. 최적의 전략을 구사해도 큰 피해를 입고 패하거나 승리할 가능성이 있다.
“Defense line”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
• 좋은 집단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 친구나 가족과 놀기 위해.
• 여정을 위해(게임 보드는 카드로 구성됨).
• 비범하고 어려운 테이블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균형 잡힌 전술 게임의 감식가들을 위해.

“Defensive line” is a game about severe fights which took place in Brest fortress in the beginning of WWII. Each player takes command of one or several units holding their positions in the fortress. The aim is to stand firm, restraining the enemy, as long as it’s possible.
Does everybody play for Soviet Army?
Yes, each player is in command of Red Army unit which can accomplish different military missions. You can win if you exactly coordinate your efforts, which requires high cooperation of players. “Defensive line” teaches to understand each other at a glance, because altogether you have one goal which you must gain at any costs. Any mistake may lead to the destruction of the whole unit.
What does the move look like?
The units hold several positions when the game starts. At every move the enemy’s troops attack the position. Players choose one of the actions (for example, install mines, build fortifications, fire machine-gun etc), according to the situation and the type of enemies. At the end of the move residuary enemy troops attack the fortification.
What does the gameplay look like?
“Defensive line” is a cooperative game, where the mechanics itself takes the role of opponent. The actions of units are simulated by the cards with tactical decisions. Each unit has 10 cards of a kind. Having played one card you can take another one from the deck without looking. The point of the game is to use tactical cards which are the most effective in particular moments. The victory is possible only when you have the high level of the cooperation of actions: each player must assess the situation and deliberately and precisely use their opportunities. Even when you use an optimal strategy there is a chance of losing or winning with heavy casualties.
Who is “Defensive line” for?
• For those who like good collective games.
• For playing with friends or family.
• For the journey (game board is composed of the cards).
• For those who like extraordinary and difficult enough table games.
• For connoisseurs of balanced tactical ga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