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0월에 열리는 바르콜라나 레가타 기간 동안 이탈리아 북부 트리에스테를 배경으로 한다. 두 명, 네 명, 여덟 명의 플레이어가 각각 네 척, 두 척, 한 척의 돛단배를 조종한다. 항상 가장 먼저 도착하는 것은 아니지만, 가장 좋은 점수를 얻은 보트(제시간에 도착한 보트 중)가 승자이다. 포인트는 카드로 인해 부여되거나 상실되고, 다른 보트에 양보하지 않고, 부표를 먼저 지나거나, 잘못된 쪽으로 지나가는 등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게임은 주사위를 사용하지만, 새로운 버전의 덕 게임은 아닙니다! 행운(풍향 등)을 위한 공간이 있지만 전술과 같은 선수의 보트 간 협력을 위한 공간도 있다. 이러한 이유로 그것을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두 명 또는 네 명이 하는 것입니다.

It is set in Trieste, Northern Italy during the Barcolana Regatta, which takes place every year in October. Two, four or eight players control respectively four, two or one sail boats. The winner is not always the first one to arrive, but the boat (among the ones arrived in time) that has scored the best points. Points are awarded or lost due to cards, not giving way to other boats when you should, passing the buoys first or on the wrong side and so on. The game uses dice, but it's not a new version of The Duck Game! There is space for luck (wind direction and other things) but also for some tactics and for some cooperation between boats of the same player. For this reason the best way to play it is in two or four peo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