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 대한 친숙함과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고안된 교육용 게임입니다. 교사와 사서들을 위한 것입니다.

플레이어는 돌아가면서 질문 카드를 그리는데, 질문 카드에는 아동 문학에 기반한 퀴즈 문제가 있습니다. 그들의 대답에 따라, 그들은 트랙에서 전진하거나 후퇴할 수 있고, 다른 카드를 뽑을 수도 있다. 문답이 크게 읽히지 않으면 플레이어는 한 칸 물러난다. '마침' 공간에 가장 먼저 도달한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카드는 여러 종류로 되어 있는데, 어떤 종류는 플레이어를 다시 공간으로 돌려보내는 것이고, 어떤 것은 플레이어를 앞으로 보내주는 것이고, 어떤 것은 독서에 대한 흥미를 고취시키기 위한 열린 질문들이 있다.

게시판에 이름 붙여진 '특별한' 칸은 게임 효과가 없는 것으로 보이지만, 캐릭터들은 북벅스 자체와 마찬가지로 '액티비티 팜플렛'에 기록된다.

An instructional game, designed to increase familiarity with books and interest in reading them. Intended for teachers and librarians.

Players take turns drawing Question cards, which have trivia questions based on children's literature. Depending on their answer, they may advance or retreat on a track, and may draw another card. If questions and answers are not read aloud, the player retreats one space. The first player to reach the 'finish' space wins.

The cards are of several types, some which send the player back spaces, some which send the player forward, and some with open-ended questions intended to inspire further interest in reading.

The named 'special' spaces on the board do not appear to have any game effect, but the characters depicted are given write-ups, as are the Book Bugs themselves, in the 'activity pamphl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