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나카구로 야스시가 자체 배급한 소형 게임입니다.
이것은 1940년 독일이 노르웨이를 정복하기 위해 벌인 작전 수준의 전쟁 게임이다.
이 게임은 3페이지 분량의 규칙집만 있고 각 편에는 15개의 해군 부대만 있습니다. 그리고 게임은 15턴으로 진행됩니다.
해군의 움직임은 지역의 움직임이다. 같은 지역에서 전투가 발생했습니다. 착륙력과 공군력은 포함되지만 매우 추상적이다.
독일 선수는 상륙 부대로 노르웨이를 정복하는 것과 그의 무역 기습선 중 하나를 대서양으로 진출시키는 두 가지 기본 전략을 가지고 있다. 두 경우 모두 승점 차이로 승리가 최종 결정된다. 그들은 노르웨이를 정복하거나 무역 약탈자를 전진시키거나 적 부대를 제거함으로써 얻는다.
이 게임은 규칙집 뒷면에 작은 지도가 인쇄되어 있다.
그 게임은 1시간 이내에 할 수 있습니다.
롱맵 미니 게임 3부작의 두 번째 게임입니다.

This is an small game self-published by Yasushi Nakaguro.
This is an operational level wargame of the German campaign to conquer Norway in 1940.
The game has only 3 pages rulebook and each side has only 15 naval units. And game contiues 15 turns.
Naval movement is an area movement. Combat occured in the same area. Landing and air power are included but very abstracted.
The German player has 2 basic strategies, one is conquering Norway by landing force and the other is advancing one of his trade raider ship to the Atlantic. In both cases, the victory is finally decided by victory points. They are gained by conquering Norway or advancing trade raiders or eliminating enemy units.
The game has small map which are printed on the back side of the rulebook.
The game can be played within 1 hour.
Second game of "long-map mini game trilo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