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나게리는 뉴질랜드의 야생동물의 다양한 범위와 이 동물들의 생존에 대한 위협의 일부를 강조한다. 적합한 동물의 번식 개체수로 채워지는 3가지 서식지 유형(고지대, 산림, 해안)을 가진 자연 보호 구역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각 턴마다 카드를 뽑고, 자신의 서식지에서 동물을 치거나 카드를 버려야 한다. 게임은 플레이어가 자신의 손에서 모든 카드를 플레이할 수 있게 되면 종료된다.

Threat 카드의 도입으로 게임 난이도는 플레이어(청소년 또는 성인) 레벨에 맞게 조정될 수 있다. 플레이어는 게임에서 취약한 동물들을 쓰러뜨릴 위협(예: 불, 오염, 야생 동물)을 던질 수 있다. 플레이어들은 또한 그들이 나오기 전에 이러한 위협으로부터 보호를 구입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Menagerie highlights the diverse range of New Zealand's wildlife and some of the threats to the survival of these animals. You are in control of a nature reserve, with three habitat types (High Country, Forest and Coastal) which will be filled with breeding populations of suitable animals. Each turn a player draws a card and must either play animals into their habitats or discard a card. The game ends once a player has been able to play all the cards from their hands.

With the introduction of Threat cards the games difficulty can be scaled for the level of the players (young or adult). Players are able to cast threats (e.g. fire, pollution, feral animals) that will knock out susceptible animals in play from the game. Players also have the ability to purchase protections from these threats before they come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