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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G랭킹
BGG전체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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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2-2 명
BGG추천: - 명 -
게임시간
240-240 분
-
연령
12+
BGG추천: 0+ -
게임 난이도
3.00 / 5
-
디자이너
Ian Daglish
-
아티스트
-
인원
게임 소개
게시자 웹 사이트:
GAVRUS, 1944년 6월 29일: 아길 중대는 제10SS&ldquo의 첫 공격에서 정면으로 맞섰다.노르망디의 호엔슈타우펜&rdquo. 기갑 수류탄 투척병의 파고가 아르길&르스쿠의 진지에 부딪히자, B중대 PIATs는 뒤따르는 전차를 격퇴했다. 저녁 무렵, 적군은 B중대 뒤쪽의 가라앉은 도로에 침투하여 나머지 대대와 이간질했다. B중대의 전방 11개 중대는 앞뒤로 교전하면서 위치가 어려워졌다. 어렵지만, 탄약이 버티는 한 불가능하지는 않다. 2 I/C B 중대 소속 맥켄지 대위가 11개 소대를 이끌고 있었다 오후 일찍, 그는 소대 PIAT를 이용하여 부기 도로 북쪽의 울타리를 따라 이동하던 적 전차 3대를 격퇴시켰다. 저녁 무렵, 그와 그의 소대는 길을 잃었다고 포기했다. 그러나 해가 지기 전에 그는 11개 소대의 생존자 14명을 대대 경계로 다시 이끌었다. 그는 자신의 2인치 박격포가 직격탄을 맞고 소대가 소총 탄약이 남아있지 않을 때에만 전투에서 물러났다. 그는 가장 심각한 상처를 제외하고는 모두 꺼냈다. 맥켄지’의 용감한 입장은 그에게 무공훈장을 수여했다.
수년 전 뛰어난 군사 역사학자 이안 대글리시는 CH에 합류해 현장 연구에 의해 만들어진 일련의 역사적 모듈 중 첫 번째 모듈을 출시했다. 그 뒤를 이어 블루코트 작전과 펜&소드 작전의 필명을 포함한 군 역사책 저자로서의 성공적인 커리어가 이어졌다. 노르망디 전투 중 영국의 경험에 초점을 맞춘 책에 대한 그의 연구가 진행되기 전에, 이안의 작품은 ATS의 스코틀랜드 회랑의 형태로 표면화되었다. 이 릴리스는 오랫동안 새로운 에디션으로 예정되어 있었으며, 드디어 메이저 주문과 피아츠 주문의 형태로 출시되었습니다. 시대가 변했고, 예술이 변화했으며, 가장 눈이 즐거운 전술적 게임지도와 컬러카운터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여 여러분들에게 흥미롭고 환기시키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 두 가지 요소 모두 MAJORDORD를 색 다이컷 카운터, 모든 레벨에서 이전 버전을 간단히 무찌르는 지도 등을 통해 새로운 접근법과 동등하게 만듭니다. 새로운 인기 레이아웃 사용 시나리오와 토너먼트 크기의 작업...에서 작업을 더 높은 버전으로 팝업하는 옵션 시나리오 OOB 조정 시나리오 사용 시나리오와 유사합니다. 제품은 Daglish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하며, 새로운 OOB 변경 사항은 옥탄가를 높이고 레드라인을 적용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추가 콘텐츠로 제공됩니다. 게임 중이었거든요.
새로운 카운터에는 토미 앳킨스(즉, 영국 국적)가 더 많이 포함되었는데, 이는 새로운 무장친위대의 카모 패턴(이전에 출판된 적이 없음), AFV와 노르망디 카모의 총이다.
GAVRUS, 1944년 6월 29일: 아길 중대는 제10SS&ldquo의 첫 공격에서 정면으로 맞섰다.노르망디의 호엔슈타우펜&rdquo. 기갑 수류탄 투척병의 파고가 아르길&르스쿠의 진지에 부딪히자, B중대 PIATs는 뒤따르는 전차를 격퇴했다. 저녁 무렵, 적군은 B중대 뒤쪽의 가라앉은 도로에 침투하여 나머지 대대와 이간질했다. B중대의 전방 11개 중대는 앞뒤로 교전하면서 위치가 어려워졌다. 어렵지만, 탄약이 버티는 한 불가능하지는 않다. 2 I/C B 중대 소속 맥켄지 대위가 11개 소대를 이끌고 있었다 오후 일찍, 그는 소대 PIAT를 이용하여 부기 도로 북쪽의 울타리를 따라 이동하던 적 전차 3대를 격퇴시켰다. 저녁 무렵, 그와 그의 소대는 길을 잃었다고 포기했다. 그러나 해가 지기 전에 그는 11개 소대의 생존자 14명을 대대 경계로 다시 이끌었다. 그는 자신의 2인치 박격포가 직격탄을 맞고 소대가 소총 탄약이 남아있지 않을 때에만 전투에서 물러났다. 그는 가장 심각한 상처를 제외하고는 모두 꺼냈다. 맥켄지’의 용감한 입장은 그에게 무공훈장을 수여했다.
수년 전 뛰어난 군사 역사학자 이안 대글리시는 CH에 합류해 현장 연구에 의해 만들어진 일련의 역사적 모듈 중 첫 번째 모듈을 출시했다. 그 뒤를 이어 블루코트 작전과 펜&소드 작전의 필명을 포함한 군 역사책 저자로서의 성공적인 커리어가 이어졌다. 노르망디 전투 중 영국의 경험에 초점을 맞춘 책에 대한 그의 연구가 진행되기 전에, 이안의 작품은 ATS의 스코틀랜드 회랑의 형태로 표면화되었다. 이 릴리스는 오랫동안 새로운 에디션으로 예정되어 있었으며, 드디어 메이저 주문과 피아츠 주문의 형태로 출시되었습니다. 시대가 변했고, 예술이 변화했으며, 가장 눈이 즐거운 전술적 게임지도와 컬러카운터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여 여러분들에게 흥미롭고 환기시키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 두 가지 요소 모두 MAJORDORD를 색 다이컷 카운터, 모든 레벨에서 이전 버전을 간단히 무찌르는 지도 등을 통해 새로운 접근법과 동등하게 만듭니다. 새로운 인기 레이아웃 사용 시나리오와 토너먼트 크기의 작업...에서 작업을 더 높은 버전으로 팝업하는 옵션 시나리오 OOB 조정 시나리오 사용 시나리오와 유사합니다. 제품은 Daglish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하며, 새로운 OOB 변경 사항은 옥탄가를 높이고 레드라인을 적용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추가 콘텐츠로 제공됩니다. 게임 중이었거든요.
새로운 카운터에는 토미 앳킨스(즉, 영국 국적)가 더 많이 포함되었는데, 이는 새로운 무장친위대의 카모 패턴(이전에 출판된 적이 없음), AFV와 노르망디 카모의 총이다.
From the publisher's website:
GAVRUS, 29 June 1944: Company of the Argylls bore the brunt of the first assault made by 10th SS “Hohenstaufen” in Normandy. As waves of Panzer Grenadiers broke against the Argylls’ position, B company PIATs drove off the accompanying tanks. By evening, the enemy had infiltrated the sunken road behind B Company, driving a wedge between it and the rest of the battalion. The position of B Company’s forward 11 Platoon became difficult, as it was engaged front and rear. Difficult, but not impossible, so long as ammunition held out. Captain Mackenzie, 2 i/c B Company, was leading 11 Platoon. Earlier in the afternoon, he used the platoon PIAT to drive off three enemy tanks that were manoeuvring along the hedges north of the Bougy road. By evening, he and his Platoon had been given up for lost. But just before sunset, he led the fourteen survivors of 11 Platoon back into the Battalion perimeter. He had only withdrawn from the fight when his 2 inch mortar had taken a direct hit and the platoon had no rifle ammunition left. He brought out all but his most seriously wounded. Mackenzie’s gallant stand won him a Military Cross.
Many years ago military historian par excellence Ian Daglish joined CH to launch the first in a string of historical modules created by onsite research. What followed was a successful career as a military history book author, penning titles including Operation Bluecoat and others for Pen & Sword. Before his research went into books focused on the British experience during the Battle of Normandy, Ian's work was brought to the fore in the form of what became ATS's SCOTTISH CORRIDOR. This release has long been slated for new editions and the time is finally here, NOW, in the form of ORDERS FOR THE MAJOR and SHOUT FOR PIATS. Times have changed, art has changed, and we continue to strive to create the most eye-pleasing tactical-level game cartography and color counters to provide you with an interesting and evocative experience. Both of those elements make the ORDERS FOR THE MAJOR equal to a brand new approach, with color die-cut counters, maps that simply DEFEAT the earlier versions on every level, and more. More as in scenarios using the new and popular layout plus optional scenario OOB tweaks that pop the action in tournament-sized actions ... to meatier versions. The product stays true to design Daglish, and the new OOB changes are provided as additional content for those that want to boost the octane and push the redline ... and up the Panzer count ... in their gaming.
The new counters include more Tommy Atkins (i.e., British nationality), an all new set of Waffen SS in yet another one of their camo patterns (never before published), PLUS AFVs and guns in Normandy camo.
GAVRUS, 29 June 1944: Company of the Argylls bore the brunt of the first assault made by 10th SS “Hohenstaufen” in Normandy. As waves of Panzer Grenadiers broke against the Argylls’ position, B company PIATs drove off the accompanying tanks. By evening, the enemy had infiltrated the sunken road behind B Company, driving a wedge between it and the rest of the battalion. The position of B Company’s forward 11 Platoon became difficult, as it was engaged front and rear. Difficult, but not impossible, so long as ammunition held out. Captain Mackenzie, 2 i/c B Company, was leading 11 Platoon. Earlier in the afternoon, he used the platoon PIAT to drive off three enemy tanks that were manoeuvring along the hedges north of the Bougy road. By evening, he and his Platoon had been given up for lost. But just before sunset, he led the fourteen survivors of 11 Platoon back into the Battalion perimeter. He had only withdrawn from the fight when his 2 inch mortar had taken a direct hit and the platoon had no rifle ammunition left. He brought out all but his most seriously wounded. Mackenzie’s gallant stand won him a Military Cross.
Many years ago military historian par excellence Ian Daglish joined CH to launch the first in a string of historical modules created by onsite research. What followed was a successful career as a military history book author, penning titles including Operation Bluecoat and others for Pen & Sword. Before his research went into books focused on the British experience during the Battle of Normandy, Ian's work was brought to the fore in the form of what became ATS's SCOTTISH CORRIDOR. This release has long been slated for new editions and the time is finally here, NOW, in the form of ORDERS FOR THE MAJOR and SHOUT FOR PIATS. Times have changed, art has changed, and we continue to strive to create the most eye-pleasing tactical-level game cartography and color counters to provide you with an interesting and evocative experience. Both of those elements make the ORDERS FOR THE MAJOR equal to a brand new approach, with color die-cut counters, maps that simply DEFEAT the earlier versions on every level, and more. More as in scenarios using the new and popular layout plus optional scenario OOB tweaks that pop the action in tournament-sized actions ... to meatier versions. The product stays true to design Daglish, and the new OOB changes are provided as additional content for those that want to boost the octane and push the redline ... and up the Panzer count ... in their ga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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