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게임: 게임 만드는 방법, 게임하는 방법, 게임하게 된 방법

슬립 커버에서:

백개몬부터 3,000년 된 '우르왕실의 게임', 동양 키트 경연대회부터 보편적인 십일조와 줄다리기에 이르기까지, 이 풍부한 삽화가 담긴 책은 세계에서 가장 흥미롭고 즐거운 게임들 중 100개 이상을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수백 장의 컬러와 흑백 사진, 그림, 도표, 그리고 완전한 단계별 지침들이 게임을 만드는 방법, 어떻게 플레이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는지를 알려줍니다. 홈 공예가가 만들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하며, 많은 게임들이 몇 시간의 재미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독특하고 지속적인 예술 대상이 될 것이다.

북극 에스키모, 아프리카 부족민, 그리고 미국 어린이들과 같이 다양한 사람들의 게임 투어는 놀라운 유사성과 흥미로운 차이점들 - 다른 문화에서의 삶에 대한 예상치 못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왜냐하면 한 민족의 게임은 그들의 역사, 민속, 전통을 반영하기 때문이다.

60개 이상의 국가에서 수년간의 연구를 바탕으로, 게임 오브 더 월드(Game of the World)는 모든 가족 도서관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부분이 되어야 한다 -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에게 지속적이고 적절한 선물.

Games of the World: How to Make Them, How to Play Them, How They Came to Be

From the slip cover:

From backgammon to the 3,000-year-old Royal Game of Ur, from Oriental kit contests to the universal tit-tat-toe and tug of war, this richly illustrated volume brings together for the first time more than one hundred of the world's most fascinating and enjoyable games.

Hundreds of color and black-and-white photographs, paintings, and diagrams, and complete step-by-step instructions tell how to make the games, how to play them, and how they came to be. Simple enough for the home crafts person to construct, many of the games will not only provide hours of fun, but will also be unusual and lasting objects of art.

This grand tour of the games of people as diverse as Arctic Eskimos, African tribesmen, and American schoolchildren provides unexpected insights into life in other cultures -- surprising similarities and intriguing differences -- for the games of a people reflect their history, folklore, and traditions.

Based on years of research in over sixty countries, Games of the World should be an indispensable part of any family library -- an enduring and appropriate gift for anyone of any 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