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C 2640은 어썰트 퍼블리싱이 만든 세 번째 워게임으로, 27세기 전쟁을 다룬다. 비록 많은 공상과학 워게임이 있지만, PMC 2640은 그것을 독특하고 매우 즐겁게 만드는 많은 흥미로운 특징들을 가지고 있다.

PMC 2640은 진정한 회사 규모’워게임으로 설계되었으며, 이는 전장에서 몇 개 또는 수십 개의 유닛으로 원활하게 구동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정교하지만 불필요한 특수 규정을 없애고 카운터의 수를 D6 주사위로 나타내는 사기 표시로만 제한함으로써 달성되었다. 규칙 집합 자체는 간결하고 우아하며, 간단한 영어로 쓰여져 있어 모호함과 다중 해석을 할 여지가 없다. 반면에, PMC 2640은 규칙집에 수십 개의 유닛 엔트리, 여섯 개의 시나리오, 일곱 개의 지형 생성기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무수한 가능성을 제공하며, 이 모든 것들은 두 게임이 같아 보이지 않도록 보장한다. 클래식한 대체 활성화(작은 균형 수정으로)는 게임을 빠르고 중독성 있게 만듭니다.

유닛/팀은 게임의 기본 요소이며 모든 파라미터는 팀 전체에 부여되며, 병사 수는 몇 가지 파라미터(정확히 말하면 화력, 공격력, 사기)만 수정한다. 우리는 병사 개개인의 장비는 걱정하지 않습니다. 라이플 팀은 돌격용 소총, 레이저, 중성자 블래스터, 기타 유사한 무기를 사용하는 소총 팀이다. 단 두 가지 요구 사항이 있습니다: 인식 가능한 유닛과 멋진 유닛이어야 합니다! 미니어처가 어떤 부대를 의미하는지 의심의 여지가 없는 한 사관, 의료진, 종군기자 등 원하는 사람과 함께 가장 멋진 팀을 준비하고 출전시킬 수 있다.

PMC 2640은 일반적인 포인트 값 시스템을 특징으로 하지 않습니다. 대신, 모든 유닛은 교육, 경험 및 장비 수준에 따라 계층으로 그룹화됩니다. 게다가, 이 전투들은 모든 유닛 티어의 합계를 명시하고 특정 티어의 유닛 수를 제한하는 그들만의 배틀 티어를 가지고 있다. 하급 전투는 신뢰할 수 없는 풋내기들의 전투인 반면, 하급 전투는 전문적이고 치명적인 병력이 다수 등장한다.

PMC 2640의 또 다른 특징은 사기 체계입니다. 대부분의 경기처럼 사기가 0-1(didn’t pass – pass)이 아니라 공격을 받는 병력이 억제 포인트를 얻는다. 이 점들의 수가 충분히 많아지면, 그 단위는 억제되고 나중에 깨집니다. 더 흥미로운 것은, 모든 잃어버린 병사들은 사기의 감소를 의미하기 때문에 실제처럼, 병사의 절반이 쓰러져 있는 병사들은 보통 전투 가치가 거의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피해를 본 군대도 때때로 후퇴할 수 밖에 없다. 비록 적은 적을 죽이는 것이 항상 도움이 된다!

PMC 2640은 전술에 초점을 맞추고 지휘관들이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작은 이점도 적절히 활용한다. 지형 조각은 단지 장식적인 디오라마가 아니라,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들은 당신의 군대를 적의 시야로부터 숨길 수도 있고, 그들에게 방어 보너스를 제공할 수도 있고, 그리고/또는 그들의 화력을 강화시킬 수도 있다. 또한, 일부 지형 조각들이 철거될 수 있고, 건물이나 바리케이드가 치명적인 함정이 될 수 있습니다!

PMC 2640의 가장 흥미로운 요소 중 하나는 교전 게임에 등장하는 것과 유사한 캠페인 시스템이다. 플레이어는 여러 시나리오의 체인 대신 표준 배틀을 통해 PMC를 개발한다. 지휘관들은 새로운 부대를 모집하고 그들의 회사를 발전시키기 위한 자금을 얻는 반면, 부대들은 경험, 업그레이드, 트라우마를 얻는데, 이 모든 것들은 이후의 게임에서 그들의 성과에 영향을 미친다.

그리고 만약 여러분이 일반적인 경쟁과 다른 것을 시도하고 싶다면, PMC 2640은 솔리테어와 협동 게임을 허용한다! 이들은 별도의 장에 추가 규칙, 6개의 전용 시나리오 및 새로운 특수 단위(난동 및 공간 버그)와 함께 설명된다. 솔리테어/협력 게임은 완벽하게 균형을 이루지 못할 수 있지만(아마 불가능할 것이다), 가능한 한 멋지고 재미있게 하기 위한 것이다. 실망한 광부들의 반란을 진압하고 싶든, 혹은 거대한 벌레의 공격을 받은 민간인들을 대피시키고 싶든 간에, 여러분은 이 게임들이 어렵고 표준 전투와 비교할 때 특이한 것을 발견할 것이다.

PMC 2640 규칙집은 어택 퍼블리싱의 첫 번째 제품이며 원본 배경 스토리를 포함하고 있다. 22세기부터 27세기까지의 간략한 미래사, 기업의 흥망성쇠, PMC의 기원, 그리고 2640년의 세계에 몰입할 수 있는 많은 사건들을 담고 있다.

PMC 2640은 15mm/28mm의 저울을 기본으로 하여 설계하였습니다. 그러나 책의 끝에 포함된 사소한 수정사항들을 사용하여 더 작은 규모(6mm, 10mm)를 사용할 가능성도 있다.

PMC 2640 is the third wargame made by Assault Publishing and deals with warfare in the 27th century. Although there are plenty of sci-fi wargames, PMC 2640 has many interesting features which make it unique and very enjoyable.

PMC 2640 is designed as a ‘true company scale’ wargame, which means that it runs smoothly both with a few as well as a few dozen units on the battlefield. This was achieved by eliminating sophisticated, but unnecessary special rules, and limiting the number of counters to morale markers only, represented by D6 dice. The ruleset itself is compact and elegant, written in simple, “international” English, leaving no place for vagueness and multiple interpretations. On the other hand, PMC 2640 offers countless possibilities, as the rulebook contains a few dozen of unit entries, six scenarios and seven terrain generators, all of which ensure that no two games will look the same. The classic alternate activation (with small balancing modifications) makes the game fast and addictive.

The unit/team is the basic element of the game and all parameters are given for the whole team, with the number of soldiers modifying just a few parameters (Firepower, Assault and Morale, to be precise). We do not worry about equipment of individual soldiers. Rifle team is a rifle team, whether they use assault rifles, lasers, neutron blasters or any other similar weapon. There are only two requirements: they units have to be Recognizable and Cool-Looking! This allows you to prepare and field the coolest teams you can, with sarges, medics, war correspondents or whoever else you wish, as long as there is no doubt what unit the miniatures represent.

PMC 2640 does not feature a typical point value system. Instead, all units are grouped into Tiers which correspond to their level of training, experience and equipment. What is more, the battles have their own Battle Tiers, which specify the sum of all Unit Tiers and limit the number of units of specific Tiers. Low Tier battles are clashes of unreliable greenhorns, while high Tier battles feature lots of specialised, deadly troops.

Another feature of PMC 2640 is morale system. Morale is not a 0-1 value (didn’t pass – passed) like in the most games, but instead troops under fire get suppression points. When the number of these points becomes high enough, the unit gets suppressed and later broken. To make things more interesting, every lost soldier means a reduction of the Morale parameter, so like in real life, the units with half of the soldiers down usually have little combat value. But even troops which haven’t suffered any losses can sometimes be forced to retreat – though killing a few enemies always helps!

PMC 2640 focuses on tactics and proper use of even the slightest advantages the commanders have at their disposal. Terrain pieces are not just decorative dioramas, but play a very important role. They may hide your troops from enemy line of sight, provide them with a defence bonus and/or boost their firepower – definitely something to take into account. Additionally, some of the terrain pieces can be demolished, and buildings or barricades may become deadly traps!

One the most interesting component of PMC 2640 is its campaign system, which resembles those featured in skirmish games. Instead of a chain of several scenarios, the players develop their PMCs by playing standard battles. The commanders gain funds to recruit new troops and develop their companies, while the units get experience, upgrades and trauma, all of which affect their performance in later games.

And if you want to try something different than typical competitive battles, PMC 2640 allows for solitaire and cooperative games! These are described in a separate chapter with additional rules, six dedicated scenarios and new special units (insurgents and space bugs). Solitaire/cooperative games might not be perfectly balanced (which is probably impossible), but are intended to be as cool and fun as possible. Whether you wish to crush a rebellion of disappointed miners or evacuate civilians attacked by oversized bugs, you will find these games challenging and unusual compared standard battles.

The PMC 2640 rulebook is the first product of Assault Publishing to include an original background story. It contains a brief history of the future from 22nd to 27th century, a description of the rise and fall of the corporations, the genesis of PMCs, and many other events which allow you to get immersed in the world of the year 2640.

PMC 2640 is designed for scales between 15mm an 28mm, with 15mm as the default one. However, there is a possibility of using smaller scales (like 6mm, 10mm) using minor modifications included at the end of the 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