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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G랭킹
BGG전체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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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1-4 명
BGG추천: - 명 -
게임시간
30-30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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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8+
BGG추천: 0+ -
게임 난이도
1.0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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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Edward Wal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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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
인원
게임 소개
1825년 런던의 에드워드 월리스에 의해 손으로 그린 판화로 처음 출판되었다. 모든 남자부터 그의 역까지에는 일상적인 시골 생활의 장면들로 묘사된 도덕적인 주제가 있다. 특히 수정의 집으로 보내지는 나쁜 행동과 게으른 행동과 절도 같은 경범죄에 대해 부과되는 엄격한 처벌이 있다. 보상은 자선, 고난, 가난, 겸손에 주어진다. 사용법은 운문으로 매력적으로 쓰여져 있으며, 도덕성과 사회 구조의 관점에서 19세기 초의 삶을 탐구한다. 《모든 사나이 투 그의 스테이션》은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의 기록 보관소에서 수집된 19세기 초 보드 게임 세트 중 하나이며, 1994년 V&A 이사회가 발행한 게임으로, 현존하는 1825 게임 중 하나를 정확하게 복제한 것이다.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거의 200년 전의 삶에 대한 통찰력뿐만 아니라 멋진 사회사적 작품.
Every Man to his Station was first published as a hand colored engraving in 1825 by Edward Wallis of London. Every Man to his Station has a moral theme illustrated with scenes from everyday country life. There are severe penalties imposed for bad behavior, notably being sent to the House of Correction, and for such misdemeanors as slothful behavior and theft. Rewards are given for charity, hardship, poverty and modesty. The instructions are charmingly written in rhyming verse and explore early nineteenth century life from the perspective of its morality ad social structures. Every Man to his Station is one of a set of collectible early nineteenth century boardgames from the archives of the Victoria and Albert museum, and this game is licensed 1994 for publication by the board of trustees of the V&A, published by the Historical Games Company, and is an exact duplication of one of the original surviving 1825 games on display at the museum. A gorgeous social historical piece as well as an insight into life almost 200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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