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선 로브가 만든 다잉스타 우주를 배경으로 한 교전 미니어처 워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처음에 로브의 문학 작품을 기반으로 한 6개의 파벌에 대한 접근을 약속한다.

게임 제작자들은 다잉스타가 제공하는


빠르고 쉬운 군대 구축. 병력과 업그레이드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낮은 설정 요구 사항. 기억력이 좋으면 2d10만으로 게임을 할 수 있다.



빠르고, 잔인하고, 결정적인 게임플레이. 비대화적 승리는 우리의 철학에 완전히 어긋난다.



이미 존재하는 세계에 기초해. 삼선 롭은 그의 '다잉 스타' 3부작에서 우리가 사용할 환상적인 세상을 만들어냈다.

A skirmish miniature wargame set in the Dying Star universe created by Samsun Lobe.

The game promises access initially to six factions based on Lobe's literary works.

The game creators have noted Dying Star will offer


Quick and easy army construction. You choose your forces and upgrades and you're good to go.



Low setup requirements. You can play a game with just 2d10 if your memory is good enough.



Fast paced, brutal, decisive gameplay. Non-interactive victories are completely against our philosophy.



Based on a pre-existing world. Samsun Lobe has crafted a fantastic world for us to use in his Dying Star trilo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