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인 로드 오브 워: 오크 대 드워프처럼 로드 오브 워: 엘프 대 리자드맨은 2인용 듀얼 덱 전략 카드 게임이다. 이 게임은 판타지 레이스가 역동적이고 전술적인 카드 전투를 하며, 이 세트의 군대는 특히 기병과 원거리 전투에 초점을 맞춘다.

Lords of War 전투 중에 플레이어는 36장의 카드 중 6장의 카드를 사용한다. 플레이어 턴은 격자무늬 보드 위에 카드 한 장을 놓고 시작합니다. 원거리 유닛을 제외하고 카드는 적 유닛에 인접해야 합니다. 제거 단계는 반대편 카드와 방금 넣은 카드를 제거했는지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카드에는 모서리 및 모서리에 공격 화살표의 독특한 형태가 있어 한 번 플레이한 인접한 카드와 공격 시 발생할 피해를 나타낸다. 각 카드에는 방어 값도 있는데, 상대 카드에 의해 초과되면 해당 카드가 패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전투가 해결되면 플레이어는 자신의 군용 갑판에서 새로운 카드를 뽑거나 그 턴 동안 전투에 참여하지 않은 유닛을 보드에서 회수할 수 있다. 한 명의 플레이어가 20개의 유닛 또는 4개의 커맨더를 제거할 때까지 플레이는 계속됩니다.

이 게임은 박스 밖에서 플레이할 수 있으며 두 개의 완전한 군대를 포함하고 있다: 엘프와 도마뱀맨. 엘프 파벌은 강력한 기병 부대와 궁수를 중심으로 형성되었지만, 상대적으로 보병이 약했다. 리자드맨 군대는 지금까지 출시된 군주들 중 가장 유연하며 적의 공격 전략을 교란하고 반격하는 데 가장 적합합니다.

엘프 대 리자드맨은 오크 대 드워브와 호환되는데, 이는 모든 군주가 서로 싸울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군대들은 또한 토너먼트 플레이를 위한 용병 갑판을 만들기 위해 엄격한 순위 시스템을 사용하여 함께 혼합될 수 있다.

Like its predecessor Lords of War: Orcs versus Dwarves, Lords of War: Elves versus Lizardmen is a dual-deck strategic card game for two-plus players. The game sees fantasy races engage in dynamic, tactical card battles, with the armies in this set particularly focused towards cavalry and ranged combat.

During Lords of War battles, players use hands of six cards (called units) drawn from their army deck of 36 cards. A player turn starts with one card placed onto a gridded board. With the exception of ranged units, cards must be placed adjacent to an enemy unit. An elimination phase follows in which you check for the elimination of opposing cards and the one you just placed. Cards have unique formations of attack arrows on their edges and corners signifying which adjacent cards they attack once played and the damage they will do. Each card also has a defense value which when exceeded by opposing cards sees that card defeated. Once combat has been resolved, the player can then either draw a new card from his army deck or retrieve a unit from the board that has not engaged in combat during that turn. Play continues until one player has eliminated twenty units or four commanders.

The game is playable out of the box and contains two complete armies: the Elves and the Lizardmen. These factions are differentiated by their unique cards and strategies; the Elf faction is based around strong cavalry units and archers, but has a relatively weak infantry. The Lizardmen army is the most flexible Lords of War army released so far and is best used to disrupt and counter enemy attack strategies.

Elves versus Lizardmen is compatible with Orcs versus Dwarves, meaning that all the Lords of War armies can be used to battle one another. The armies can also be blended together, using a strict ranking system, to create mercenary decks for tournament 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