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에서의 2차 대전 초기 몇 주간을 연구한 결과, 당시 태평양의 알라모라고 불리던 웨이크 섬에서의 작전은 분명 주목받을 것이다.” 비록 “ 하지만.더 많은 Japs” 무전선이 섬에 있는 사람들에 의해 실제로 보내지지 않았다는 사실이 밝혀지면, 그들의 방어 정신은 진주만에서의 패배에 충격을 받고 침략에 대비하는 국가를 고무시켰다. 이 섬이 두 척의 구축함을 침몰시키고 수백 명의 사상자를 냈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때, 그것은 전국적인 영감을 주었고 일본인들에게 미국인들이 기대했던 것만큼 연약하지 않다는 것을 가르쳐준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그 섬은 함락되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태평양에서의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연구는 전혀 공격받지 않았을지도 모르는 가치가 낮은 섬인 펠레리우 해전에 대해 언급할 만한 것은 거의 없다. 제1해병사단의 사령관인 윌리엄 루퍼터스 소장은 4일 이내에 섬을 확보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해변을 포격하는 5척의 전함은 몇 시간 후 목표물이 떨어졌다고 불평했다. 둘 다 매우 틀렸다. 일본의 잘 만들어진 요새와 강력한 저항 덕분에 전투는 두 달 넘게 지속되었고 태평양 전쟁 중 가장 높은 미군 사상자 수를 기록했다.그리고 이게 더 나빴어? 어게인스트 오브 더 오즈 매거진 #43은 저주받은 섬이라는 두 게임 세트가 될 것입니다. 이 이슈에는 두 개의 개별 카드놀이 게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브 업 포 데드는 웨이크 아일랜드를 커버하고 얼스트 야만인은 덜 알려진 펠렐리우의 침략을 떠맡는다. 디자이너 스티븐 커넬리프는 플레이어들이 대담함과 좋은 전략을 혼합하도록 도전하는 혁신적인 시스템으로 두 전투를 다룹니다. 그들은 목표를 달성하되 사상자를 최소화해야 한다... 역사적 지휘관들도 그랬을 것이다.

저주받은 섬에는 175개 이상의 대형 풀 컬러 5/8> 다이컷 카운터와 2개의 풀 컬러 맵시트가 있다.

당신은 매 경기마다 미군을 지휘하게 될 겁니다 역사적 결과보다 훨씬 나은 성적을 거두는 것에 도전하게 될 겁니다 저주받은 섬에서 대부분의 병력을 구할 수 있겠나?

Any study of the early weeks of WWII in the Pacific is certain to notice the campaign for Wake Island, referred to in those dark days as “the Alamo of the Pacific.” Though the “Send more Japs” radio line was never actually sent by those on the island (it turned out to be a radio code deception), the spirit of their defense heartened a nation shocked over their losses at Pearl Harbor and bracing for invasion. When the word came out about the island sinking two destroyers and inflicting hundreds of casualties, it gave a nation inspiration and seemed to teach the Japanese that the Americans were not as ‘soft’ as they anticipated.

But the island did fall.

As a contrast, few studies of WWII in the Pacific will even mention the Battle of Peleliu, an island of marginal value, which might not have been attacked at all, except those in charge expected it to be so easy. Major General William Rupertus, USMC - commander of 1st Marine Division - predicted the island would be secured within four days. The five battleships bombarding the beaches complained that they had “run out of targets” after a few hours. Both were very wrong. Due to Japan's well-crafted fortifications and stiff resistance, the battle lasted over two months, and has the highest US casualty rate for any battle in the entire Pacific war. (You’ve heard of Tarawa and Saipan and Okinawa...and this was worse?) Against the Odds Magazine issue #43 will be a two-game set, called Islands of the Damned. The issue has two separate solitaire games inside:

Given Up for Dead covers Wake Island and Utmost Savagery takes on the lesser-known invasion of Peleliu. Designer Steven Cunliffe tackles both battles with innovative systems that challenges players to mix boldness with good tactics. They must gain objectives but minimize casualties...as the historical commanders would have liked to do.

The Islands of the Damned comes with 175+ large, full-color 5/8" diecut counters, and two separate 17”x 22” full color mapsheets.

You will be commanding the American forces in each game, challenged with doing far better than the historical outcomes. Can you save most of your troops from the Islands of the Dam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