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벤테우에린젤은 5살에서 10살까지의 어린이들을 위한 협동 게임입니다. 각 모서리 공간에 다섯 개의 나무 판자가 배치되어 있다. 각 플레이어는 코너 스페이스 중 하나에서 시작합니다. 그 중 각각 20여 개의 나무 널빤지를 모두 이용해 탑을 쌓는 섬으로 가는 길이 있다.

탑을 세우기 위해 플레이어들은 주사위를 굴리고 섬을 가로질러 보드 반대쪽 코너로 이동하며 작은 나무 판자를 집어들고 섬으로 돌아간다. 플레이어가 주사위에 레드 칩 기호를 굴리면 플레이어는 자신의 경로에 레드 칩을 배치해야 합니다. 경로마다 빨간 칩이 박혀 있으면 그 경로를 사용할 수 없고, 해당 코너에 나무 판자가 하나라도 남아 있으면 타워를 완성하지 못해 게임에서 지게 된다.

이 게임은 협동 게임이기 때문에, 플레이어들은 다이롤을 나눠줄 수 있고, 다른 플레이어들을 돕기 위해 자신의 경로에 칩을 배치하겠다고 제안할 수 있다.

Abenteuerinsel is a cooperative game for children aged 5 to 10 years. Five wooden planks are placed in each corner space. Each player starts in one of the corner spaces. From each of those, there is a path to an island, on which the children try to build a tower using all 20 wooden planks.

To build the tower, players roll the die and move on their path across the island to the opposite corner of the board, pick up a little wooden plank, and move back to the island. If the player rolls the red chip symbol on the die, the player has to place a red chip on their own path. If a path has red chips on every space, that path is unusable, and if any wooden planks are left on the corresponding corner, the players lose the game because they cannot finish the tower.

As this is a cooperative game, players can give away die rolls, and offer to have chips placed on their own path, to help the other play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