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슈칼라: 아레나 오브 레전드는 마술의 달인들이 하는 게임이다. 2~4명의 소환사가 타슈칼라 경기장에서 팀별로 혹은 각자 마주치며 짧지만 치열한 전투에서 실력과 전략을 입증한다. 미니언을 교묘하게 배치해 강력한 존재를 소환할 수 있는 마법 패턴을 만든 뒤 이를 이용해 상대를 파괴하거나 궁극의 전설적 존재를 위한 패턴을 준비한다.

이 게임은 네 개의 다른 파벌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소환할 독특한 존재의 데크와 하나의 전설적인 생물로 구성된 데크를 가지고 있다. 플레이어들은 자신의 공통 피스를 돌아가며 보드 위에 올려놓고, 손에 든 카드 중 하나에 묘사된 패턴을 만드는 데 성공하면 플레이할 수 있다. 플레이어가 플레이할 때, 카드는 특정 존재를 불러들여 카드에 묘사된 효과를 수행할 수 있게 한다: 거대한 피스를 파괴하고, 기사가 적 피스를 통과시키고, 군벌이 이전에 배치한 피스를 이동하여 싸우도록 명령하고, 마법사는 적 피스를 플레이어 고유의 색으로 변환한다. 그 후 플레이어는 카드를 폐기하고 소환된 카드를 움직이지 않는 조각으로 바꾸는데, 이 조각은 다른 존재를 소환하기 위한 패턴으로 사용될 수도 있고, 다른 카드의 효과에 의해 깨어나 전투에 투입될 수도 있다.

타쉬칼라: 아레나 오브 레전드는 두 가지 게임 모드를 제공합니다. 표준 모드에서는 아레나 마스터가 설정한 특정 포인트 또는 아레나 영역 제어, 다수의 적 조각 파괴, 특정 소환 조합을 수행하는 등 다양한 퀘스트를 수행할 때 점수를 획득합니다.

근거리 모드에서는 관중을 즐겁게 하는 것이 유일한 목표입니다. 상대를 파괴하고 구걸하게 하고(즉, 그들이 따라잡기 메커니즘을 사용하도록 함) 전설의 존재를 소환함으로써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결국, 사람들은 용을 보고 싶어합니다! 두 가지 모드 모두 2인 결투 방식이나 팀 플레이를 할 수 있으며, 팀 동료들이 피스와 레전드 카드를 공유하지만 각자 자신의 파벌을 통제할 수 있다. (이 게임은 다른 색깔의 한 파벌의 복제를 포함한다.) 근거리 모드도 치열한 자유 대결을 펼칠 수 있지만 동맹을 기대하지는 마십시오. 좋은 점수를 얻으려면 상대에게 부과된 점수를 개별적으로 추적하면서 모든 상대를 고르게 파괴해야 하며, 가장 낮은 점수가 최종 점수입니다.

타슈칼라: 아레나 오브 레전드의 규칙은 간단하고 이해하기 쉽지만, 전술이 발견되기 시작하고 상대의 움직임과 패턴을 예상할 수 있게 되면서 진정한 지혜의 충돌로 변한다.

Tash-Kalar: Arena of Legends is a game played by masters of magic. Two to four summoners encounter each other in the Tash-Kalar arena, either in teams or each on his own, and prove their skill and strategy in a short but intense battle. By clever deployment of their minions, they create magic patterns for summoning powerful beings, and then use those to destroy their opponent’s forces or to prepare patterns for the ultimate legendary beings.

The game includes four different factions, each with a unique deck of beings to summon and one deck of legendary creatures. Players take turns placing their common pieces on the board, and if they succeed in creating patterns depicted on one of the cards in hand, they may play it. When played, the card summons a particular being and allows the player to perform an effect described on the card: a giant destroys neighboring pieces, a knight moves through enemy pieces, a warlord orders previously placed pieces to move and fight, an enchantress converts enemy pieces to player's own color, etc. After that, the player discards the card and the summoned being turns into a motionless piece which may be used in patterns for summoning other beings – or even be awakened and moved into combat by the effects of other cards.

Tash-Kalar: Arena of Legends offers two game modes. In the standard mode you score points for fulfilling various quests set by the Arena Masters: controlling certain points or areas of the arena, destroying a number of enemy pieces in a single turn, performing a certain combination of summonings, etc.

In melee mode, your only goal is to entertain the crowd. You do that by destroying your opponents and making them beg (i.e., making them use the catch-up mechanisms) and by summoning legendary beings. After all, people want to see a dragon! Both modes can be played as a two-player duel or as a team game with teammates sharing pieces and legendary cards, but with each controlling his own faction. (The game includes a duplicate of one faction in a different color.) The melee mode can also be played as a fierce free-for-all battle, but don't expect alliances; to achieve a good score, you need to destroy all opponents evenly as you track points scored on each opponent separately, and your lowest score is your final score.

The rules of Tash-Kalar: Arena of Legends are simple and easy to understand, but as you start to discover the tactics and are able to anticipate the opponent's moves and patterns, it turns into a real clash of wi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