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요약:

어두운 주제를 가진 변덕스러운 일본 인디 카드 게임: 플레이어는 뇌에 프로그램된 킬러 머신으로, 완벽한 군인(킬러 퀸)이 되거나 심리적 트라우마를 제거함으로써 게임에서 이기려고 노력한다. 아니면 최소한 가능한 적게 가져라.

데크는 1–7번으로 번호가 매겨진 24개의 카드로 구성되며, 플레이어에게는 3개의 카드가 지급된다. 각 턴은 하나 또는 여러 장의 카드가 다음 플레이어에게 보내지는 것으로 시작하고, 플레이어들은 각각 한 장의 카드를 플레이한다. 아직 공용 풀에 없는 카드를 플레이하는 선수는 공용 풀에 플레이한 카드를 넣습니다. 그러나 이미 공용 풀에 해당 번호의 카드가 있으면 플레이어의 "포인트"에 배치됩니다.
한 선수가 자신의 포인트 영역에서 총 12개를 얻으면 승리하지만, 그 길은 다른 선수들이 방해가 되어 7개의 다른 이상한 특수 효과로 포장되어 데크 전체가 뒤집힌다.

User summary:

A quirky Japanese indie card game with a dark theme: Players are brain-programmed killer machines, and try to win the game by either become the perfect soldier (the Killer Queen) or get rid of their psychological traumas. Or at least have as few as possible.

The deck consists of 24 cards numbered 1–7; players are dealt 3 cards. Each turn starts with that one or several cards are sent to the next player, and then players play one card each. Players who play a card that are not yet in the common pool, place their played card in the common pool. But if there already is a card of that number in the common pool, it's placed in the player's "point" area.
If a player manages to get a total of 12 in his point area, he wins, but the road there is paved with the other players getting into your way, and seven different weird special effects, one of which flips the whole deck face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