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스트 라 게르는 18세기 초 나폴레옹 시대를 거쳐 말과 머스킷의 시대(즉, 18세기 초)에 맞춰 대중적인 드벨리스 안티티타티스(DBA) 규칙을 개조한 것이다.

말과 머스킷 시대에 맞게 만들어진 DBA의 몇 가지 개작이 있다. DBA와 달리 군대는 고정된 단위 수(예: 12개)로 제한되지 않으며, 대신 포인트 값을 사용하여 다양한 크기의 균형 잡힌 병력을 구성합니다. 장군들과 하위 장군들은 그들의 능력에 따라 평가되어, 더 유능한 장군들에게 더 큰 지휘 반경을 가져다 준다. 단일 명령 "pip"의 경우, 장군은 명령 반경 내의 모든 단위, 라인 및 열을 정렬할 수 있습니다. 결집이나 개혁이 가능할 때까지 유닛이 무질서해져서 성능이 저하될 수 있다는 점에서 전투력은 DBA와 다르다.

C'est la Guerre is an adaptation of the popular De Bellis Antiquitatis (DBA) rules to the "horse and musket" era (i.e., early 18th century through the Napoleonic era).

There are several adaptations of DBA which have been made for the horse and musket period. Unlike DBA, armies are not limited to a fixed number of units (e.g., 12), instead using point values to construct approximately balanced forces of varying size. Generals and sub-generals are rated on their ability, resulting in larger command radii for more capable generals. For a single command "pip", a general is able to order all units, lines and columns within his command radius. Combat is different than DBA in that units may be disordered and take casualties resulting in degraded performance until they can rally or re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