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리니는 거의 수직으로 플레이하는 독특한 2인용 타일 배치 게임이다. 당신의 목표는 모든 호텔을 가장 먼저 배치하여 그들의 시야를 사로잡는 것입니다. 플레이어들은 경사진 판에 돌아가면서 육각형 타일을 놓고, 바닥의 해안선으로부터 위로 쌓는다. 각 기와는 마을의 일부를 등축적으로 보여준다.

호텔의 뷰는 호텔 아래에 있는 타일의 컬렉션으로 정의됩니다. 각 호텔은 삼각형 모양의 전망을 덮습니다. 산토리니 지역의 대표적인 건축물인 블루 돔은 전망(+1)을 높여준다. 상대편의 호텔이 전망(-1)을 저하시킵니다. 손님들께서 경쟁자를 주시하는 걸 원치 않으시죠?

플레이어는 6개의 호텔로 시작합니다. 호텔마다 창문이 여러 개 있습니다.
1-창 하나
두 개의 창
두 개의 3-창
4-창 하나

호텔을 배치하기 위해서는 뷰에 최소한 호텔의 창문이 있는 만큼의 파란색 돔 타일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상대편의 호텔은 이 숫자에서 차감합니다.

6개의 호텔을 모두 차지한 첫 번째 선수가 우승자입니다.

Santorini is a unique 2-player tile-placement game featuring a nearly vertical playing surface. Your goal is to be the first to place all of your hotels so that their views are captivating. Players take turns placing interlocking hexagonal tiles on the inclined board, stacking upwards from the shoreline at the bottom. Each tile shows an isometric view of a portion of the village.

A hotel's view is defined as the collection of tiles below it. Each hotel caps a triangular shaped view. Blue domes, a signature architectural feature of the Santorini region, enhance the view (+1). Your opponent's hotels detract from the view (-1). You don't want your guests looking out at your competition, right?

Players start with 6 hotels. Each hotel has a number of windows.
One 1-window
Two 2-window
Two 3-window
One 4-window

In order to place a hotel, its view must contain at least as many blue dome tiles as the hotel has windows. Your opponent's hotels subtract from this number.

The first player to place all 6 of her hotels is the wi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