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스트리트(Longstreet)는 남북전쟁의 전투를 그린 미니어처 전쟁 게임이다. 이 게임은 아너 시리즈의 초기 게임인 라살(나폴레오닉스)과 모리스(말과 머스킷)를 기반으로 하지만 차이가 있다. 이 두 경기와 마찬가지로 롱스트리트는 한 편당 약 1개 여단의 소규모 병력을 상대한다.

이 게임은 전투가 벌어졌던 지형의 특성과 단순하게 사용된 부대의 특징을 묘사함으로써 ACW 전투의 느낌을 포착하려고 한다. 영아, 기마, 포병 등 다양한 부대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또 다른 초점은 군대가 전투에서 천천히 (아니면 그렇게 천천히) 사라지면서 피로감에 초점을 맞춘다. 시나리오 생성기가 있는데 그것을 이용해서 게임을 하거나 그랜드캠페인을 해야 하는데, 이게 쉬운 것이다.

미니어처 스케일이 다른 룰을 사용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이 있어 6mm부터 28mm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다.

게임은 액션 카드의 영향을 받으며, 각 플레이어의 파이어 페이즈 및 명령 선택은 부분적으로 플레이어의 덱에서 액션 카드를 플레이하는 것에 의해 결정되고 영향을 받는다. 각 플레이어는 게임 중에 사용하는 그들만의 액션 카드 한 벌이 있다.

출판사 홈페이지에는 무료 라이트 버전이 있고, 상업용 풀 버전은 구매할 수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모험을 결정하기 전에 무료 Lite 버전을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Longstreet is a miniatures wargame, depicting battles of the American Civil War. The game is based on the earlier games of the Honour series, which are Lasalle (Napoleonics) and Maurice (Horse and Musket), but there are differences. Like those two games, Longstreet also handles rather small forces of about a brigade a side.

The game tries to capture the feel of ACW battles by depicting the peculiarities of terrain that the battle was fought in and the characteristics of the troops used in a simple way. There is a strong emphasis on the roles of the different troop types (infantry, cavalry, and artillery). The other focus is on fatigue, as troops slowly (or not so slowly...) whither away in battle. There is a scenario generator and the game should be played using it or the Grand Campaign, which is easy to do.

There are guidelines for using the rules with different scales of miniatures, so everything from 6mm to 28mm can be used.

The game is influenced by action cards, and the fire phases and command choices of each player are partly decided and influenced by playing these action cards from that players deck. Each player has their own deck of action cards that they use during the game.

There is a free Lite version on the publishers homepage and a commercial full version, that can be bought. Those interested can try the free Lite version before deciding to take the plu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