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는 에벤니아의 다양한 문명을 약탈하려는 괴물 무리를 이끌고 있다. 우승하려면 가장 많은 수를 보유한 선수가 되어야 합니다.게임이 끝날 때까지 Pilage Points”를 사용합니다.
약탈!은 예베니아의 마을을 공격하는 몬스터 종족을 각 플레이어가 조종하는 카드 게임입니다. 각각의 약탈 갑판은 괴물들이 약탈하는 장소의 역할을 하며, 약탈하기 좋은 풍부한 전리품과 사악한 생명체를 막기 위한 강력한 방어 장치 둘 다이다.

갑판 안에는 전리품, 물품, 무기 등 약탈 잠재력은 물론 기사, 민병대, 용병, 벽 등 괴물을 막기 위한 다양한 것들이 있다. 이 괴물들 중 많은 수가 함께 잘 놀지 못하고 단지 승자가 되기 위해 서로를 훔치고 해하려 할 것이다.

이 게임은 필라지 덱에서 마지막 카드를 뽑으면 끝납니다. 그 당시에 그 지역은 완전히 약탈당한 것으로 간주되었고 괴물들은 약탈할 다른 장소를 찾기 위해 떠난다.

The players lead a horde of monsters attempting to pillage various civilizations in EVENIA. To win, be the player with the most “Pillage Points” by the end of the game.
Pillage! is a card game where each player controls a race of monsters attacking villages in Evenia. Each pillage deck acts as the location the monsters are pillaging; both its rich bountiful booty ripe for the taking and the powerful defenses set to stop the vile creatures.

Inside the decks are loot, goods, weapons, and other ransacking potential, but also knights, militia, mercenaries, walls, and other various things to stop the monsters’ onslaught. Many of these monsters do not play well together and will attempt to steal and harm one another just to be the winner.

The game ends when the final card is drawn from the Pillage Deck. At that time the area is considered fully pillaged and the monsters leave to search for another place to rans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