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2년, 디아스포라 시대입니다. 알려진 우주 전체에 걸쳐 수백 개의 세계에 세워진 인류는 잔인한 외계 인종에 맞서 생존을 위해 싸우고 있으며, 심지어 점점 더 우스꽝스럽게 보이는 분쟁에 직면하면서 서로 맞서 싸우고 있다.

경쟁자들이 '전멸종'을 막기 위해 무자비하게 싸우고 있는 동안 세계는 차례로 전쟁의 격렬함에 휩싸인다.

토탈익스테이션은 2인 이상 플레이어를 대상으로 28㎜의 미니어처를 갖춘 미래형 워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스타 네이션(글로론, 식민지 연합, 규제 회사, 엘로힘, 스크랄다르, 테오크라시) 중 하나의 부대를 지휘하며 생존을 위한 끊임없는 전쟁에 직면한다. 각 대대는 1~9개의 미니어처로 구성된 부대로 나뉘며 지휘관이 지휘한다.

게임은 일련의 턴(일반적으로 최대 6개)으로 나뉘며, 약 2시간 안에 해결할 수 있다. 각 턴마다 플레이어가 이동, 사격, 공격까지 가능한 유닛을 활성화해 전장의 핵심 영역(목표)을 장악하고 게임에서 승리하는 방식이다. 승리를 거두기 위해, 군대는 (카드로 대표되는) 능숙한 전술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더 나은 기술을 제공할 수 있는 지휘관들의 도움을 받는다.

It is the year 562, the Age of the Diaspora. Humanity, established in hundreds of worlds throughout the known universe, is fighting for survival against cruel alien races, and even against each other as confronted by disputes that appear increasingly absurd.

One world after another is engulfed by the fury of the war while the contenders are fighting ruthlessly to prevent Total Extinction.

Total Extinction is a futuristic wargame with miniatures of 28mm for 2 or more players.

Players take command of a battalion of troops from one of the Star Nations (Glorlon, Union of Colonies, Regulatory Corporation, Elohim, Skraldar or Theocracy) facing a relentless war for survival. Each battalion is divided into units consisting of between 1 and 9 miniatures and led by a commander.

The game is divided into a series of turns (typically up to 6) which can be solved in about 2 hours. On each turn, alternately, players are activating their units that can move, shoot and even assault enemy units to take control of key areas of the battlefield (Objectives) and win the game. To achieve the victory, the armies also have the help of their commanders, who, by skillful tactics (represented by cards), can provide better techniques to attain their goa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