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전적으로 운에 기반을 둔 카드 게임 버전의 테니스입니다. 서버는 서비스 덱에서 추첨하고, 공이 플레이 중이면 리시버는 플레이 덱에서 카드를 뽑고, 그 방식으로 계속한다. 샷의 종류는 플레이가 되든 아웃이 되든 상관없다는 점에서 모든 것이 고도로 추상화되어 있다. 이에 대한 한 가지 예외는 용역을 제공받는 사람이 '볼리'나 '오버헤드'의 반환카드를 발행하는 경우 용역을 반환하지 못한 경우이다. 이 게임은 규칙, 20개의 서비스 카드, 32개의 플레이 카드, 그리고 점수 기록 시트가 있는 작은 상자에 담겨 나온다.

궁금하다면, 헨리 로촌은 1952년 윔블던에서 25,000명의 관중들 앞에서 경기를 한 것으로 유명한 캐나다 테니스 선수였다.

This is a card game version of tennis, based entirely on luck. The server draws from a service deck, if the ball is in play, the receiver draws a card from a play deck, and continues in that manner. Everything is highly abstracted, in that the type of shot doesn't matter beyond being in play or out. The one exception to this is that if the receiver of the service draws a return card of 'volley' or 'overhead' s/he has failed to return service. The game comes in a small box with rules, 20 service cards, 32 play cards, and score keeping sheets.

If you're wondering, Henri Rochon was a Canadian tennis player whose great claim to fame was apparently to have played at Wimbledon in 1952 before an audience of 25,000.